[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국내 탈모샴푸 시장 부동의 1위인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의 ‘TS샴푸’가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탈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제품력을 입증하였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소비자 직접 투표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탈모샴푸의 명가’ TS트릴리온의 ‘TS샴푸’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대표 브랜드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임상을 통하여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였다.
‘TS샴푸’는 2010년 출시 이후 2014년 GS홈쇼핑에 론칭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였다. GS홈쇼핑, CJ오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TV홈쇼핑과 T커머스을 비롯하여 전국 마트,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면세점, H&B, 편의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되었다.
이외에도 ‘동남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라자다(LAZADA)에 ‘TS샴푸 단독 브랜드몰’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최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티몰’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 ▲큐텐 싱가포르 ▲쇼피 등에 입점을 완료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명 ‘손흥민샴푸’, ‘김연아샴푸’로 입소문 난 ‘골드플러스TS샴푸’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제품이다. ‘TS샴푸’의 기존 강점에 성분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최신 역작으로 탈모 증상 완화와 동시에 모발 볼륨, 윤기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에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TS트릴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TS샴푸’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탈모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고객님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향후에도 고객님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이 반영된 제품을 선보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앞장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TS트릴리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중히 생각하는 ESG 경영을 추구하며 착한 기업으로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LED 두피관리기 ‘TS토파헤어리턴’ 외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 국내 온•오프라인과 홈쇼핑뿐만 아니라 홍콩 헤어케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셀프 염색약 ‘TS착한염색’을 비롯하여 기능성 화장품, 헬스&리빙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