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0일 오후 8시 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당당국은 "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이라며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은 2019년에 이어 2020년 11월에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0일 오후 8시 8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소방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당당국은 "시설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난 것"이라며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미 환경자원화시설은 2019년에 이어 2020년 11월에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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