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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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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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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장 이동

▲지역협력실장 이웅천 ▲경제교육실장 김승원 ▲인재개발원장 이재랑 ▲경제통계국장 황상필 ▲통화정책국장 홍경식 ▲북경사무소장 장정석 ▲경제연구원장 박양수 ▲대구경북본부장 김근영 ▲전북본부장 한경수 ▲대전충남본부장 송두석 ▲강원본부장 최재용 ▲포항본부장 이윤성 ▲강남본부장 서신구

◇1급 승진

▲전산정보국 김정규 ▲인사경영국 김규수 ▲경제통계국 신승철 ▲금융시장국 김기원 ▲금융결제국 홍철 ▲국제협력국 김주현 ▲인사경영국소속 공철

◇1급 이동

▲지역협력실 김현정 ▲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 최요철 ▲경제교육실 이상엽 ▲인사경영국 서정의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백무열 ▲인사경영국 한상현 ▲조사국 이동렬, 이홍직 ▲금융시장국 김명철 ▲금융결제국 이병학 ▲국제협력국 방홍기, 양양현 ▲외자운용원 주재현 ▲부산본부 박명균 ▲인사경영국소속 김철, 박용진, 육승환, 이덕배, 이종한, 정흥순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윤현철 ▲커뮤니케이션국 김원태 ▲경제교육실 김동균, 박상규, 박형근 ▲인사경영국 김승표 ▲인재개발원 문제헌 ▲조사국 이승용, 전광명 ▲경제통계국 권태현 ▲통화정책국 이경환 ▲발권국 박완근 ▲국제국 류현주, 성광진 ▲부산본부 박형호 ▲전북본부 유창조 ▲경기본부 배성종 ▲인사경영국소속 정홍백

◇3급 승진

▲기획협력국 박종필, 조항서 ▲금융통화위원회실 최강욱 ▲전산정보국 이대희, 정주진, 조홍래 ▲인사경영국 신성욱, 최영순 ▲조사국 이용대 ▲금융안정국 심원 ▲통화정책국 김낙현, 김좌겸 ▲금융결제국 김용구, 장경수 ▲국제협력국 조세형 ▲감사실 김승주, 김영천 ▲대구경북본부 박지원, 이향미, 최병재 ▲광주전남본부 김용현 ▲충북본부 지정구 ▲강원본부 문상윤 ▲강릉본부 김성환 ▲인사경영국소속 정성엽

◇3급 이동

▲공보관 성인모 ▲기획협력국 진용범 ▲금융통화위원회실 최문성 ▲커뮤니케이션국 신상준, 안상준 ▲전산정보국 고영수 ▲인사경영국 강광원, 김영진, 정철오 ▲인재개발원 민준기 ▲조사국 성병묵, 이은석 ▲경제통계국 이광한, 이창엽, 임인혁 ▲금융안정국 이정국, 이정연, 임호성 ▲금융시장국 김수영 ▲금융결제국 김영석, 안성근, 최석기, 최승조 ▲발권국 김상섭 ▲국제국 박병걸 ▲뉴욕사무소 구자천 ▲동경사무소 고경철 ▲북경사무소 오석은 ▲홍콩주재 김민규 ▲국제협력국 권효성 ▲외자운용원 김신영 ▲감사실 김관희, 김병수, 이상호, 하경희 ▲부산본부 김병조 ▲목포본부 이준범 ▲전북본부 박동화, 윤재호 ▲대전충남본부 박의성 ▲충북본부 이병희 ▲인천본부 조영규, 함미정 ▲경기본부 박경자 ▲울산본부 정민수 ▲포항본부 강기우 ▲강남본부 전익호 ▲인사경영국소속 신성환

◇4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나경 ▲인사경영국 안소희, 임종수 ▲인재개발원 김영래 ▲부산본부 주세준 ▲대구경북본부 박성우, 배지현, 임연수, 정나리, 정지훈 ▲목포본부 장고 ▲광주전남본부 김미주, 김영웅 ▲전북본부 한재근 ▲대전충남본부 안제원, 이종원, 전제훈, 현상은 ▲충북본부 오명훈 ▲강원본부 권기백 ▲인천본부 김다애 ▲제주본부 김태호, 조윤구 ▲경남본부 서수호, 최영우 ▲강릉본부 강준영 ▲인사경영국소속 이채령

◇4급 이동

▲공보관 신동주 ▲기획협력국 권준모, 박재성, 신영석, 유리, 이윤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지연 ▲전산정보국 오용근, 이지선 ▲인사경영국 강지연, 노정우 ▲인재개발원 김현희, 이은지 ▲조사국 박광용, 장병훈, 조강철, 조주연, 한채수 ▲경제통계국 원영진, 임정희, 조동애 ▲금융안정국 김자혜, 박재현, 박해랑 ▲통화정책국 문동규, 박종익, 정동재 ▲금융시장국 김종원, 이영직 ▲금융결제국 박종세, 박지순, 진정화, 천재정, 현소연 ▲발권국 김예진, 서복희, 이가영, 최정원 ▲국제국 김아름, 박혜진, 안주은 ▲뉴욕사무소 김태현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대석, 김보석, 김지애, 장이문, 홍영은 ▲부산본부 구형관, 반진희 ▲목포본부 오미옥 ▲광주전남본부 박지섭 ▲강원본부 고지성 ▲인천본부 최은지 ▲경기본부 최유진 ▲강릉본부 박동민 ▲강남본부 양재운, 최지아 ▲인사경영국소속 김홍렬, 이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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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중동발 리스크,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충격파가 밀려오고 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출렁거렸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 달러화와 금 가치는 치솟았다.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태가 악화되면 석유나 가스 등 에너지 원료에 대한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에 비상이 걸릴 수 있다. 다행히 지난 4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 양측 간 추가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들썩이던 환율과 주식시장은 일단 진정 모습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향후 재보복에 나서겠다 공언한 만큼 중동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단시일 내 완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 ‘연쇄고리’...물가 자극, 주가 하방압력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확산되면 우리 경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기름값이다, 유가는 세계 경제의 ‘연쇄고리’에 위치해 있다. 유가가 뛰면 물가가 뛰고, 물가가 뛰면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 그렇게 미국 달러 금리가 오르면 세계 외환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경기가 침체되고, 자산시장이 요동치는 일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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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 '전통연희축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주최·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청와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전통연희축제는 청와대 내 헬기장과 녹지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연희路, 미래路’라는 콘셉트로 전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예술대학교X세한대학교X중앙대학교X한국예술종합학교’ 총 4개 대학이 연합해 선보이는 ‘연희 대학전’ 무대가 뜨거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탈춤 등 전통연희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각 지역의 개성 있는 흥과 에너지를 선보일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진도다시래기보존회’, ‘전주기접놀이보존회’, ‘구미무을농악보존회’와 ‘구미무을농악 북놀이X밀양백중놀이 오북놀이X진도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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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