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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탕정지구 상가 ‘젤존트윈시티ⅠㆍⅡ’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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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충남 천안·아산 탕정지구에서 대형 상가 젤존트윈시티가 분양을 시작한다.

 

천안·아산 탕정지구 전체 대비 상업용지 비율은 1.55%다. 신불당지구(3.2%) 상업용지 비율에 비해 절반이 안되며 관심을 모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탕정지구의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자족형 신도시를 추구하기에 부족하다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자족기능 실현의 신도시로 개발된 천안·아산 탕정지구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충분한 상업지역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탕정지구 개발계획이 종료되면 1만4000여 세대가 신도시 내에서 주거, 문화 등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낮은 상업용지 비율 탓에 상가 공급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반면 상가시설이 희소하니 안정적인 임대사업과 향후 가치 상승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젤존시티는 탕정지구 지하철 1호선 탕정역과 대단지 아파트 탕정지웰시티(1521세대)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1호선 장항선 탕정역과 인접한 역세권 상가다.

 

탕정역에서 한 정거장 이동하면 KTX 천안아산역이다. 탕정지구와 천안,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에 자리한 것이다. 또 천안-당진고속도로가 2022년 개통되면 제2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빠른 환승이 가능해져 광역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교통중심지로 향후 발전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탕정지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돼 있고, 부촌으로 인식되는 불당지구와 가까워 상업적 투자수요 기대감이 높다.

 

탕정2지구가 개발 지정돼 2만1000여 세대가 추가로 공급되고, 인근 산업 활성화로 지역 인구와 유동인구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오는 2025년까지 아산사업장에 13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으로, 약 8만여 명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배후수요가 20만명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젤존시티는 총 4동으로 의료, 스포츠&문화, 교육 등 테마별 전문 업종이자 생활 밀착형 콘셉트로 분양될 예정이다. 메디컬시티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이며, 트윈시티인 스포츠&문화 콘셉트 빌딩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다. 에듀시티는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다.

 

젤존트윈시티는 상업지구 메인 스트리트에 자리한 스트리트형 상가다. 최대 층고는 5m, 에스컬레이터 등 상가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스카이 브릿지로 고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한편 지역 랜드마크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젤존시티 홍보관은 탕정역 인근인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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