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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분양시장… ‘고급화’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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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이 짓는 럭셔리 상업시설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 분양 화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에 전례 없는 훈풍이 일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 ∙ 업무용 부동산은 총 18만1,335건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 거래량인 15만6,031건 대비 약 16% 가량 증가한 수치다.

 

마케팅 전략도 업계 간 수요자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겨냥해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호응을 얻는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급화 전략을 내세운 상업시설의 경우 지역 내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어 랜드마크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며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기반에 둔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최근 업계에서 ‘고급화’ 전략을 시도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트라움하우스가 상업시설 공급을 예고, 일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라움하우스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원에서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최초 하이엔드 오피스텔 분양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 라움 펜트하우스’ 단지 내 상업시설로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19년 이후 신규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는 트라움하우스가 공급하는 럭셔리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5년 연속 국내 ‘공시지가 1위’의 ‘트라움하우스 5차’를 비롯하여 그간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한 트라움하우스가 이번에는 고급화 전략을 바탕으로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를 지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도약시키고자 한다.

 

해당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일대는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이다. 주거와 업무, 상업 등 각종 인프라가 기 조성돼 있고,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서울의 브루클린’ 으로 불린다.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는 이 같은 입지적 특성에 기반, 기존 상업시설에서 한 차원 진일보한 형태의 럭셔리 상업시설로 구현된다. 클리닉, 에스테틱이 가능한 H&B 콘셉트의 MD와 프리미엄 다이닝 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흐름에 발맞춰 건강검진센터와 메디컬센터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접근성도 빼어나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상업시설로, 2호선 삼성역, 7호선 강남구청역 등지에서 10분대에 도달가능하다. 강북 지역에서도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 가능한 만큼 광역수요 또한 무궁무진하다.

 

대형 상권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이다. ‘건대입구 맛의거리’를 비롯해 ‘로데오거리’, ‘스타시티몰’, ‘양꼬치거리’, ‘커먼그라운드’ 등이 가까워 상권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건대입구역 라움 에비뉴’는 지역 내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몰로 소비층을 겨냥한 특화 MD를 유치할 계획인 만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 마련되었으며, 9월 중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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