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14.5℃
  • 구름많음강릉 16.0℃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5.9℃
  • 맑음대구 16.0℃
  • 구름조금울산 16.0℃
  • 흐림광주 14.5℃
  • 구름조금부산 18.4℃
  • 구름많음고창 15.3℃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4.6℃
  • 맑음금산 14.8℃
  • 흐림강진군 14.4℃
  • 구름조금경주시 17.7℃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 ‘평택 마제스트 타워’ 분양 중

URL복사

 

보행객 눈길 사로잡는 ‘스트리트형 상가’…가시성·집객력 기반으로 수익성 돋보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상가 분양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 집객력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거리를 따라 저층부에 일렬로 늘어선 형태의 상가를 의미한다. 대로변과 접한 곳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보행 중이나 차량 이동 간 매장 내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집객효과가 크다. 고층 박스형 상가 대비 고객 체류시간이 길어 상권 활성화에도 유리하다.

 

최근에는 주거 및 오피스 단지 내 상가가 이러한 스트리트 설계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입주민 및 입주 기업과 연계성 높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가시성, 집객력이 높아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고 외관이 눈에 띄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인식되기도 한다”면서, “다만 투자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집객력 외에도 고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로변 입지 스트리트형 상가 ‘평택 마제스트 타워’가 분양 중이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5만5,555㎡ 규모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와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은 송탄 일반산업단지 내 유일한 대로변 상가로 집객효과의 극대화가 전망된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수용인구 약 14만 명의 고덕신도시를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약 15만 명, 브레인시티 약 4만 명, 구도심 약 2.5만 명 등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산업연계성이 우수하고 편리한 교통을 품고 있어 수도권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첨단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의 중심 입지가 주목된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지하철 1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도 가깝다. 서울까지 20분, 부산까지 2시간 대 접근이 가능하다. 지제역은 SRT에 이어 KTX(예정),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1번 국도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소형 업무시설부터 제조 특화 사무실까지 다양한 분야들이 입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전층 5.4m 층고(B1F 제외)를 적용해 복층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해 효율적인 공간 사용 및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이어 층별 휴게실과 옥상정원 및 전용 헬스장과 샤워실, 세미나룸 등 각종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작업 환경도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진입할 수 있고,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제공해 호실 내부에 직접 화물하역도 가능하다. 주차장은 법정대수보다 약 2.6배가 많은 359대로 넉넉하게 조성된다.

 

한편, ‘평택 마제스트 타워’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상품 확인을 위해 분양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이 실제 홍보관을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AR(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지와 상품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배너


정치

더보기
與, 경기도 국감서 '대선 후보' 이재명 적극 호위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적극 호위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이 지사 측근으로 알려진 정진상 전 경기도청 정책실장과 이 후보 간 통화 내역, 이메일 수·발신 기록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사찰'이라고 엄호사격을 했다. 문정복 의원은 "특정 인물 이메일 수·발신 통화기록 요구는 자료를 넘어서 사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며 "국민의 인권에 대한 모독이다.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행안위 국감 때 국민의힘 의원 13분이 무법자 영화 찍는 줄 알았다"며 "경기도청에 와서 성남시 자료를 요구하는데 지방사무와 국가 사무, 도정 사무가 다른데 성남시 자료를 경기도에 와서 달라고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중 시행한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 이익의 단 10%만이 공공으로 환수됐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분석 결과 발표에 대해 비난하면서 이 지사에게 반박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경실련의 발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경실련 행위와 관련해서는 대선에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유쾌한, 옥수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혼자 또 같이’의 놀이 공간을 선보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유쾌한은 옥수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한 야외공간에서의 쉼과 놀이를 예술 프로젝트로 선보였다. 옥수역 고가 하부에 있는 옥수역 광장은 주민들의 쉼과 놀이가 가능하던 공간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이 야외공간은 광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아무도 찾지 않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셧다운(Shutdown)은 비단 가게와 식당 등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광장, 놀이터와 같은 야외공간까지 이어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공간을 활보하고, 신체를 움직이며 타인과 관계를 실제적으로 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말의 전염 가능성을 모두 소거해 버려 광장은 그 기능이 거세되고 우리의 정신 건강은 훼손되고 있다. 이에 만아츠 만액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야외활동과 광장의 기능을 되살릴 방안이 무엇일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람과 공간을 만날 수 있을지를 공공예술로 풀어보고자 한다. 총 3개의 공공예술 작업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옥수역 광장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시대에 적합한 야외공간 활용과 대안적인 놀이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정크하우스 작가의 ‘옥수 안락’은 안전한 거리를 두고 혼자 또는 두세 명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홍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후 민주당 의총에 참석해 상견례를 가진 후 18일 경기도, 20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 임하면서 오히려 본인의 능력과 강점을 부각하려고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대선후보 확정 후 대장동 의혹사건 여파로 이른바 컨벤션효과는 크게 없었다는 지적 속에서도 여전히 야당 후보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면 반전의 기회를 잡은 국민의힘 측에서 아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여망에 전혀 부응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토론회 등에서 준비 덜 된 모습 보여줘 실제로 17일 밤 9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방송된 채널A의 ‘대장동을 말한다’라는 TV토론 프로그램에 여야 의원 4명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 여당 의원들은 논리를 가지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비해 야당 의원들은 상식과 국민 감정에 호소하며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시청자들은 답답하게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명캠프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2선),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초선)이 참석했고 야당은 홍준표캠프에서 조경태 의원(5선), 윤석열캠프에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