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1.10.28 (목)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5.0℃
  • 구름조금고창 6.1℃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3.4℃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11.5℃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더샵 송도엘테라스’ 수요 흡수 기대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초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업시설이라 하면 상가 활성화에 유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만큼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엘테라스’가 탁월한 바이오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더샵 송도엘테라스’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심 입지에 자리해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송도에는 이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으며, 사업지 바로 앞 도보권 거리에 SK바이오사이언스(2025년 계획)의 본사와 연구소도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이 송도로 모이게 되는 것은 물론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K-바이오랩허브(예정)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2023년 준공 예정)까지 구축되고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풍부한 근로자 수요도 흡수할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포스코글로벌R&D센터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입주한 대규모 R&D센터가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6년 송도국제도시 내 첫 대학병원 송도 세브란스 병원도 개원을 앞두고 있어 대기업 근로자 수요와 의료계 종사자 수요 등 고소득 전문직종 수요자들이 모두 ‘더샵 송도엘테라스’로 모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향후 고위(수준높은)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거주하며, 그들이 이용하게 될 상업시설 또한 수많은 이용객이 발생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더샵 송도엘테라스’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2단계,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예정), 인천글로벌캠퍼스 등이 위치한 캠퍼스타운에 들어서는 만큼 교직원, 학생 등 보다 다양한 배후수요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이미 초대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홈플러스 등과도 가까워 송도 최대의 쇼핑허브 수요를 누리는 것은 물론 이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욱 크고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오피스텔 입주민 수요와 송도국제도시 5, 7공구의 대규모 주거수요까지 폭 넓은 수요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상업시설 투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배후수요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는 ‘더샵 송도엘테라스’는 역세권 입지로도 주목받는다. 단지는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 역세권 입지인 데다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에 GTX-B노선과 주안송도트램노선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수혜를 누릴 것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더샵 송도엘테라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일원에 들어서며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함께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84㎡, 총 144실과 상업시설은 81실(지상 1층~2층)로 구성된다.

 

아파트 대비 규제가 적은 것도 메리트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 상태에서는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는다. 청약통장이 사용되지 않고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기 때문에 가점이 낮은 30~40대나 유주택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에 마련되며 오는 10월 오픈 예정이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원재료 공급' 원활치 않아 수급대란 장기화 시...외식물가 상승 우려
양상추 전년대비 300% 가까이 폭등…샐러드군 인상 요인 발생 원두·우유 가격 인상에 소규모 커피 프랜차이즈 원가 압박 심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원재료 공급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햄버거·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원재료 공급이 불안한 상황이다. 때 이른 추위와 무름병 등 병해 피해로 인해 제품에 들어가는 양상추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커피 프랜차이즈는 국제 커피 원두 가격이 지난해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데다 추석을 전후로 유업계에서 우유 가격 인상을 추진함에 따라 라떼 제품군을 중심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다양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 27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세에 따르면 지난 26일 거래된 양상추 상등급 10㎏ 가격은 3만693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051원 대비 282.0%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상추 가격 폭등은 이달부터 시작된 갑작스러운 한파와 잦은 가을비로 무름병 등 각종 병해가 발생하면서 강원도를 비롯해 주요 원산지에서 양상추 출하가 현저히 감소한 영향이 주된 이유다. 양상추 수급 불안정은 프랜차이즈 업게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철주 작가의 기증전 ‘꽃보다 아름다워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박물관이 12월 2일까지 ‘한국화 대가’인 일초 이철주 작가의 기증전 ‘꽃보다 아름다워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묵 화가인 이철주 작가가 동덕여대에 기증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10월 20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시대별로 작품들이 정리돼 인물화에서 시작해 수묵 실경과 수묵 추상으로 변화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이철주 작가는 전통 재료가 부여하는 물성과 기법을 완벽하게 체득해 지필묵(紙筆墨)이 선사하는 다양한 시각 언어를 폭넓게 섭렵해 자신만의 해법을 개척한 대표적인 한국 화가다. 10여 년에 걸쳐 추구해 온 전시 타이틀인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작가가 끊임없이 작업하고 발표하는 새까만 ‘먹그림’이 화려한 꽃보다 찬연하고 눈부시다는 의미이자, 동양화에 대한 숭고한 헌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는 먹(墨)이 간직한 정신성, 오색을 함축한 현색(玄色)의 의미망에 앞서, 먹이라는 질료의 성질과 이것에서 파생하는 다양한 시각적 효과에 집중해왔다. 따라서 작가의 붓질은 언제나 견고하고 대담하며, 한지 위의 먹빛은 오묘하고 풍부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윤 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 점입가경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이은 실언으로 인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입니다. 대선출마 선언이후 윤 전총장의 실언이 되풀이되자 그동안 지지를 보냈던 보수진영에서도 "이건 아니다"면서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윤 전총장의 실언이 계속될 때마다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습니다. 이번 전두환 정권 비호발언과 그 사과 과정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언행으로 진짜 "윤석열은 안되겠다"라는 여론에 방점이 찍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윤 전총장의 비판을 상대적으로 아껴왔던 보수언론들, 특히 조선일보가 20일자 1면에 "1일 1실언 시리즈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라고 촌평을 실은 뒤 급기야 23일 사설에서 "윤 전총장의 실언은 이해 못할 행태"라며 "이러고서 어떻게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건가. 윤 전총장에게 박수를 보냈던 국민도 혀를 차고 있다"고 보도할 정도입니다. 윤 전총장은 지난 7월 대선출마 선언 이후부터 크든 작든 실언을 한 후에 해명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여왔습니다. 이슈가 크게 된 발언만 모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7월 19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