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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맞이 곶감 특판행사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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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설맞이, 함양고종시 곶감 특판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곶감특판은 ‘힐링과 건강의 중심지 함양군’에서 명품 곶감을 생산하는 7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라이브 커머스, 할인 판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인해 첫날 개장식 전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등 북새통을 이뤄 3일간 총 1억 2,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비타민C와 A가 귤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로 높아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고혈압 예방, 설사 치료, 숙취 해소, 기관지염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겨울철 대표하는 간식으로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설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전통 식품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에서는 이맘때쯤 서울지역으로 매년 곶감 특판행사를 개최하는데, 행사가 열릴때마다 함양 곶감을 잊지 않고 구매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리산골 청정지역에서 농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최고의 곶감을 매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제품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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