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진에스엠은 지난 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취소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소 사유에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진에스엠은 자기주식 44만1162주를 35억6238만원에 이날 장 개시 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신진에스엠은 지난 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취소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소 사유에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신진에스엠은 자기주식 44만1162주를 35억6238만원에 이날 장 개시 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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