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7 (금)

  • 구름조금동두천 15.6℃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8.2℃
  • 구름조금대전 18.2℃
  • 구름많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16.3℃
  • 맑음광주 19.1℃
  • 구름조금부산 19.4℃
  • 맑음고창 17.4℃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18.5℃
  • 구름많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16.4℃
  • 구름조금거제 19.8℃
기상청 제공

기업단신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 한국 지사 오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디즈니’ 출신 설립

URL복사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테마파크 및 리조트, 전시 디자인을 서비스하는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Moongate Design Studio)’가 한국 지사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2024년 ‘아트테인먼트(아트+엔터테인먼트)’ 체험관 개관을 시작으로 디자인과 프로덕션 서비스를 한국의 테마파크 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파나소닉 커넥트(Panasonic Connect)’와 제휴를 맺어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전시 및 체험관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파트너쉽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디즈니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임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는 송솔 (Sol Song)과 데이비드 뉴먼 (David Newman)이 설립한 기업이다.

 

설립자 2인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디즈니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살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컨텐츠 기획부터 컨셉 설정, 제작 및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까지 종합적인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 송 솔 설립자는 “회사의 목표는 항상 팀원들의 세계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한국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디자인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는 테마파크, 미술 체험관, 미디어 전시 등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진화하는 새로운 한국형 엔터테인먼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연결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비드 뉴먼 경영이사는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가 한국 의뢰인들의 디자인 프로젝트의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에게도 영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게이트 디자인 스튜디오는 한국 외에도 미국, 일본에 지사를 설립 중에 있으며, 글로벌 제휴 및 유명 디자이너를 통한 차별화된 디자인 서비스 제공을 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무위원회 국감서 "애플, 인앱결제 약관 어기고 수수료 과다징수" 의혹 맹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애플이 '인앱결제 수수료 과다징수' 의혹으로 국회의 맹폭을 받았다. 앱 개발사가 애플에 내야 하는 수수료의 비율이 약관상 명확하게 규정돼 있는데도 애플이 부당하게 수수료를 더 받은 것 아니냐는 질타가 이어졌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안철현 애플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에게 "애플이 부가가치세를 빼지 않은 가격에 수수료를 매겨서 수수료를 더 징수한 것은 어떻게 봐야하나"고 따져물었다. 윤 의원은 "상식적으로 구글플레이처럼 부가세를 빼고 30%만을 가져가야 한다고 본다. 1만원짜리 앱을 사면 3000원만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플은 1000원의 부가세를 더한 1만1000원에다가 30%의 비율을 매겨서 1만원당 3300원을 가져가고 있다. 1만원당 300원이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애플이 5~6년간 가져간 돈이 3400억원 정도가 된다"고 꼬집었다. 애플의 수수료율 약관은 최종 사용자(앱 개발사)가 지불해야 할 가격은 징수된 세금(부가세)이 공제된 가격을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같은 약관을 어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안 부사장은 "애플은 지난 수년 간 유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