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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산업종합지원플랫폼’ 설계공모 당선작 건축사사무소 이와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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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디자인과 정주 여건 고려한 전략적·실용적 제안으로 높은 평가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문영호)는 ‘예술산업종합지원플랫폼(가칭 아트코리아인큐베이터)’ 설계공모 당선자로 건축사사무소 이와임(이도은)을 선정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예술인·단체·기업이 과학·기술 등 타 분야와의 실험적 협업을 통해 예술 창·제작의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예술산업종합지원플랫폼’ 조성(서울시 종로구 중학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4일(수)까지 진행한 공모에는 총 7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9월 20일(화)에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설계공모 당선자인 건축사사무소 이와임은 예술과 기술의 접목이라는 주제와 공간이 지닌 조형적 요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성적 디자인과 정주 여건까지 고려한 작품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등은 ㈜와이즈건축사사무소(전숙희), ▲ 3등은 스키마건축사사무소(이근주)+스키마(김세진), ▲ 4등은 소솔건축사사무소(왕성한), ▲ 5등은 ㈜온디자인건축사사무소(박현진)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윤승현 교수는 “공모에 참가한 7개 작품 모두 건축가의 고유한 방법과 해석을 담고 있는 경쟁력 있는 제안이었다”며, “특히 최종 선정된 건축사사무소 이와임의 작품은 예술인 및 예술기업을 위한 종합 지원공간으로서 그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감각적 공간 조형과 함께 유기적 공간 활용이 뛰어났다”고 평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이번 공모에 재능과 역량이 뛰어난 건축가들이 많이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예술산업 거점 공간으로 예술산업종합지원플랫폼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낌없이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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