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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플라이프 지노사업단 홍영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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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인 업무 지원...조직과 고객 모두가 성공하도록 든든한 뒷받침"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현대 경제·경영학에서는 현장 일선에서 생산, 판매, 거래 등의 부가가치 생산 활동에 임하는 ‘프론트오피스(Front Office)’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후선지원업무를 통칭하는 ‘백오피스(Back Office)’라는 용어를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회계·경리업무와는 구분되는 이 ‘백오피스’라는 개념은 최근 IT업계와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높아진 전문성에 기반 해 기업 전반의 생산 활동에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이를 통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원업무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더불어, 회사 전반의 시스템과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

 

경상남도 진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피플라이프 지노사업단’은 이러한 ‘백오피스’의 개념을 종합금융컨설팅이라는 분야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훌륭한 사례다.

 

사업단이 이런 성공을 이끄는데 역활을 한 이가 바로 홍영호 매니저. 홍 매니저는 지노사업단의 주요 업무를 후방에서 서포트 하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그는 신입·경력사원을 대상으로 한 전산 교육 및 상품 교육 뿐 아니라, 현장에서 고객과의 상담을 진행하는 컨설턴트를 원격으로 보조하기 위한 DB 조회 및 상품비교 데이터 추출, 신규 출시 상품에 대한 전략 수립 지원, 고객DB 체계화를 위한 전산 지원 등 다방면에서의 업무 지원을 수행한다.

 

이에 대해 홍영호 매니저는 “기본적으로 컨설턴트의 업무란 제각기 독립적으로 이뤄지는 형태이기에 본인의 역량에 기대는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고객과의 상담, 고객 관리, 각종 서류 업무까지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기에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라며 "경력직이라 하더라도 각 회사마다 전산 시스템이 각각 다르기에 새롭게 배우고 익혀야 하는 부분이 많아 선임자나 임원이 자기 시간을 상당 부분 할애 지도해야했다" 말한다.

 

그래서 지노사업단에서 신설한 직책이 매니저다. 다른 사업단이나 타 기업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이 직책은 앞서 언급한 지원 및 교육을 서포트 하는 것을 주된 업무로 삼는다.

 

홍 매니저의 활약은 '지노사업단의 효율성 및 업적 증대라는 측면에서 이미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이다. 전문적인 전산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현장에 투입될 수 있게 되었으며, ‘1차 고객 면담-상품 분석 및 전략 수립–2차 고객 면담–고객 피드백에 따라 추가 분석 및 면담’이라는 반복적인 과정을 간소화시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분석·비교 자료를 요청하면 홍 매니저가 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서류 등록 및 관리 등 부가적인 업무를 보조함으로써 컨설턴트들이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질적·양적으로 늘어났고, 신규 출시 상품 및 기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그 혜택이 고객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홍 매니저는 “직접 현장에서 고객들과 대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지원으로 말미암아 컨설턴트 분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이것이 저희 사업단과 피플라이프의 성장, 나아가 고객 분들을 이롭게 하는 데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무엇보다 저희 지노사업단이 류용욱 단장님의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전략, 저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들의 일치단결된 열정과 의지 아래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강조한다.

 

홍 매니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진주시, 나아가 경남권 전체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육성 실장’으로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다"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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