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유진기업(023410)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5일까지다. 유진기업은 국내 레미콘과 건자재유통 전문 기업이다.
1954년 대홍제과에서 출발 1984년 유진기업을 설립했다. 현재 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등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유진기업(023410)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4월5일까지다. 유진기업은 국내 레미콘과 건자재유통 전문 기업이다.
1954년 대홍제과에서 출발 1984년 유진기업을 설립했다. 현재 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등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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