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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SDAIA와 구글 클라우드, AI 부문에서 여성 지원 훈련 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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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2년 10월 6일 /PRNewswire/ -- SDAIA가 미국 기술기업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부문, 특히 인공 지능 부문에서 성별 격차를 줄일 글로벌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9월 15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2회 Global AI Summit에서 Saudi Authority for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SDAIA)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Elevate'를 발표했다. 

Elevate는 향후 5년간 세계적으로 25,000명 이상의 여성을 지원함으로써, AI를 이용해 성별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과 과학 분야에서 여성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훈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여성에게 힘을 부여하는 한편, 데이터와 인공 지능 분야에서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추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가상 행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네스코(UNESCO) 상주 대표 Haifa Bint Abdul Aziz Al-Muqrin 공주는 AI와 기술 분야에서 여성 수가 적다고 지적했다. 

Al-Muqrin 공주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는 이 시점에서, AI 분야, 그리고 전반적으로는 STEM 분야에서 여성의 수가 적은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 중 여성은 3%에 불과하고, 전 세계 인공 지능 연구원 중 여성은 12%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이러한 불평등은 세상에서 아직 미개발된 많은 수의 인재를 빼앗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모두를 위해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술 부문에서 여성의 참여와 관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2가지 트랙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엔지니어, 클라우드 아키텍트, ML 엔지니어 및 데이터 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 트랙은 프로그램 훈련생의 30%를 차지하고, Cloud Business Enthusiast를 대상으로 하는 비기술 트랙은 프로그램 훈련생의 70%를 차지한다. 

Elevate 등록 링크: https://globalaisummit.org/elevate?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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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연쇄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퇴거를 촉구하는 국회국민청원이 5일 현재 5만 명의 동의를 받아 성립요건을 채워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국민동의청원은 청원 후 30일 안에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위원회 및 관련 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는다. 지난 10월7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는 '연쇄성범죄자 수원발발이 박OO의 퇴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란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글에 따르면 “연쇄 성범죄자가 이주한 곳은 5개의 대학과 17개의 초·중·고가 밀집된 교육지역으로 지역 학생과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청원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성범죄에 취약한 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곳에 주거지를 마련하도록 방치한 건 여성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침해한 것” 이라며 “출소 전 사전 협의도 없이 화성시 전입을 마친 연쇄 성폭행범과 그의 가족, 담당 기관의 기만행위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성범죄자의 3년 내 재범 확률은 62%”라며, “한 아이의 부모로서 연쇄 성범죄자의 빠른 퇴거 및 보호시설 입소를 강력히 청원한다”고 요구했다. 청원대상인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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