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창우 기자]
2023년 계묘년 동해 울산 주전해변에서 바라본 동해 첫일출 장면은 희망찬 새해를 기대하게 해 보았다.
구름이 조금 있는 날씨라서 기상청 예보보다는 2-3분 늦은 7시 32분경 새해의 희망찬 해를 바라보며 한해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모든 악재를 다 털어내고 경제 불안도 다 떨쳐내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기대해 보는 계묘년이 되기를 모든 사람들이 기대할 것이다.
해돋이 하러온 사람들이 몰려올 때 국내에서 바닷가와 가장 가까운 주전패밀리캠핑장(대표:김재훈)은 몰려든 사람들을 위하여
새해 첫날 떡국을 한그릇씩 대접하며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계묘년 검은 토끼해를 맞이하여 희망과 새해를 맞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가 안정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