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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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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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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본부장급

▲원자력안전기반연구소장 최기용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 정영욱 ▲선진원자로연구소장 이태호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백종혁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임채영

◇단장급

▲하나로이용연구단장 김명섭 ▲SMART개발단장 강한옥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단장 김지호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장 조동건 ▲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단장 박성빈

◇부·센터장급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최영철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김현길 ▲재료안전기술연구부장 김동진 ▲원자로계통안전연구부장 강경호 ▲구조·지진안전연구부장 김민규 ▲환경안전기술연구부장 지영용 ▲리스크평가연구부장 김동산 ▲가속기개발연구부장 권혁중 ▲입자빔이용연구부장 박준규 ▲양자광학연구부장 박현민 ▲SMART원자로기술개발부장 유승엽 ▲다목적소형연구로사업관리부장 유제용 ▲다목적소형연구로기술관리부장 김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계통개발부장 정종하 ▲다목적소형연구로개발부장 양수형 ▲다목적소형연구로연료개발부장 이영우 ▲선진SMR기술개발부장 어재혁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장 김준환 ▲저장처분기술개발부장 지성훈 ▲저장처분성능검증부장 권장순 ▲선진핵주기기술개발부장 류재수 ▲방사화학기술개발부장 임상호 ▲해체기술개발부장 서범경 ▲조사후시험평가부장 김도식 ▲방사선바이오연구부장 임상용 ▲방사선융합기술연구부장 임윤묵 ▲경영관리부장 서민원 ▲안전방호부장 김정배 ▲방사성폐기물관리센터장 김택진 ▲방사성폐기물화학분석센터장 박재일 ▲정책연구부장 이영준 ▲연구기획관리부장 송이영 ▲국제사업부장 전은주 ▲원자력교육센터장 정익 ▲행정부장 조섭기

◇실·팀장급

▲선진제어연구실장 최종균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 유용균 ▲첨단양자소재연구실장 이성수 ▲초고속방사선응용연구실장 이기태 ▲사업운영실장 서윤 ▲인허가총괄실장 서경원 ▲기술종합실장 이종민 ▲가상원자로연구실장 윤한영 ▲운반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핵주기기술전략실장 조용준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김상훈 ▲가속기동위원소연구실장 박정훈
▲방사성폐기물시설운영실장 김동수 ▲방사성물질화학분석실장 조혜륜 ▲진흥정책연구실장 박근엽 ▲사업타당성분석실장 이영우 ▲연구기획팀장 이기만 ▲연구평가팀장 이보화 ▲글로벌전략실장 이동훈 ▲수출지원팀장 박효인 ▲총무팀장 오아름이 ▲구매팀장 정종탁 ▲기술사업화팀장 함형욱 ▲감사팀장 정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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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전시내각, "이란에 강력한 재보복 결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강력 재보복"을 결정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채널12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시내각이 이란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반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스라엘이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무반응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번 대응은 향후 자국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다시 나서겠다는 이란의 경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출됐다. 보복 시점은 이르면 15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대응이 중동 전쟁을 촉발하거나 대(對)이란 연합을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는다며, 미국과 행동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시내각 일원인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공격 계기가 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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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중심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 속도 내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 소속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한 소수정당 당선인 8명이 범야권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시민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시민회의)는 전날 가진 비공개 오찬에서 시민회의 당선인 2명(김윤·서미화)이 공동교섭단체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연합 당선인들이 제 정당으로 돌아가면 시민회의 당선인 2명은 무소속으로 남게 된다. 시민회의는 민주당과 통합하지 않고 조국혁신당 교섭단체에서 활동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회의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황에서 굳이 민주당과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없어졌다"며 "시민사회 당선인들이 나름 독자성을 갖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자적인 교섭단체가 가진 장점이 있으니 어떻게 움직이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것들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미래와 사회민주당 등 군소정당도 교섭단체 합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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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밀리언 베스트셀러 ‘비밀의 동물 기록’ 정식 한글판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이은북이 30년 전 밀리언 베스트셀러 ‘비밀의 동물 기록’ 정식 한글판을 출간했다. 다리 달린 뱀, 날개 달린 원숭이, 거북이 등껍질을 가진 새, 손과 발이 있는 조개, 켄타우로스가 나왔던 과학책을 기억하고 있는가. 책 중간에는 아르마딜로나 오리너구리 같이 실존하는 동물을 집어 넣어 그 진위가 더욱 아리송했던 그 책.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와 그의 조수 한스가 이상한 동물을 찾아가며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책,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동물이야기’는 원래 ‘FAUNA SECRETA (비밀의 동물지)’라는 제목의 개념미술 전시 내용을 정리한 책을 정식이 아닌 방법으로 들여와 만들어진 책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진은 물론 피터 아마이젠하우펜이라는 사람까지 모든 것이 스페인의 개념예술가 호안 폰쿠베르타와 그의 동료인 페레 포르미게라의 창작물이었다. 따라서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과학 보고서가 아닌 과학적 개념을 비트는 개념 예술서로 이해된다. 전시회 ‘FAUNA SECRETA’는 사진 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의 노트 독일어 원문과 영어 번역본, 엑스레이 사진과 해부도, 이상한 동물들의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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