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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3회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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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심장전문가 판막시술 최신 지견 및 라이브 시술 통해 노하우 공유

8월 8일~9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서 열려···학회 당일 현장서 등록 가능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제13회 아시아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P VALVES & STRUCTURAL HEART 2024)가 오는 8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이 주최하는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심장 판막 질환과 구조적 심질환의 세계적 석학 강의는 물론 다양한 사례의 라이브 시술을 통해 매년 최신 지견과 술기를 공유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성장해왔다.

 

이번 학회에서는 이첨판, 삼첨판 및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R)과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Mitral TEER) 등 고난도 심장 판막 시술 사례들을 다루며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술법과 최신 지견에 대한 지식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하드 그루베(Eberhard Grube, 독일), 알랜 영(Alan C. Yeung, 미국), 데이비드 코헨(David Joel Cohen, 미국), 칼 푼(Karl Poon, 호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박승정 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 강도윤 교수 등 심혈관 분야 최고 수준의 권위자들이 참가하여 국제학술회의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학회의 주요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케이스 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의 선두 그룹에 있는 심장병원이 고난도 판막시술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선보인다. 심장질환 대가들의 시연을 통해 고도의 술기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세계로부터 접수되어 채택된 차세대 심장 전문의들의 케이스 발표와 명성 높은 대가들의 주제별 강연과 심층적인 분석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심장판막 질환과 치료법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알아볼 수 있는 기조 강의 세션과 발표자와 참가자들이 소통하며 유익한 정보와 팁을 공유하는 질의응답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최신 기기를 사용한 임상 사례들과 시술법이 소개되며, 학회장 내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다양한 시술 장비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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