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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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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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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직위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직위변경) ▲농촌지원과장 강성선 ▲새만금도시과장 조영곤 ▲재난안전과장 이재원 ▲의회 전문위원 안영록 ▲진서면장 김우재 ▲줄포면장 노찬환

◇5급 전보
▲농업축산과장 조용환 ▲의회 전문위원 임원택 ▲벼난면장 박연기 ▲하서면장 백정수

◇6급 이하 승진 
▲변산면 최병관 ▲변산면 이병호 ▲위도면 박정열 ▲문화관광과 허미순 ▲환경녹지과 유창일 ▲백산면 서귀자 ▲위도면 신정승 ▲보건소 박귀택 ▲재무과 박정순 ▲보건소 강버들 ▲주민생활지원과 노시춘 ▲환경녹지과 안형석 ▲환경녹지과 양정후 ▲수도사업소 박지연 

◇6급 이하 전보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김창조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박찬구 ▲주민생활지원과 통합조사담당 유안숙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담당 김미옥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아동담당 김명신 ▲주민생활지원과 청소년담당 박현경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 최형자 ▲농업기술센터 뽕재배연구담당 이봉기 ▲농업기술센터 보안줄포상담소장 김인숙 ▲농업기술센터 변산진서상담소장 김종택 ▲행정지원과 교육후생담당 박백용 ▲농촌활력과 소득지원담당 김선숙 ▲농촌활력과 원예특작담당 김상만 ▲농촌활력과 마을기업담당 김종승 ▲농촌활력과 이창학 ▲농업축산과 농정기획담당 송창환 ▲농업축산과 친환경농업담당 장지산 ▲농업축산과 은진 ▲문화관광과 관광기획담당 이영훈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채연길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 이평종 ▲민생경제과 에너지담당 문준석 ▲재무과 경리담당 김호연 ▲종합민원실 건축담당 박한규 ▲새만금도시과 새만금정책담당 이춘호 ▲의회사무과 김양석 ▲보건소 조성구 ▲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 정춘수 ▲부안읍 담당요원 김호승 ▲주산면 담당요원 박재형 ▲계화면 담당요원 김구민 ▲보안면 담당요원 신철호 ▲진서면 담당요원 김명철 ▲백산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임정진 ▲상서면 담당요원 이중인 ▲상서면 담당요원 이형철 ▲하서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이호성 ▲하서면 담당요원 방은아 ▲줄포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최가진 ▲줄포면 담당요원 오윤진 ▲위도면 부면장 겸 총무담당 박근엽 ▲규제개혁추진단 은화일 ▲주민생활지원과 최순애 ▲주민생활지원과 최현민 ▲주민생활지원과 백장미 ▲주민생활지원과 박수필 ▲주민생활지원과 백서율 ▲행정지원과 김연태 ▲행정지원과 지재언 ▲행정지원과 손필병 ▲행정지원과 전성환 ▲행정지원과 김동훈 ▲농촌활력과 김경병 ▲농촌활력과 김선진 ▲해양수산과 탁찬석 ▲환경녹지과 김해성 ▲환경녹지과 손기병 ▲민생경제과 강대영 ▲민생경제과 김현숙 ▲재무과 이형 ▲재무과 양정우 ▲재무과 김연철 ▲종합민원실 최지연 ▲새만금도시과 고강형 ▲의회사무과 김명순 ▲보건소 서유희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채미영 ▲부안읍 최기협 ▲부안읍 이세옥 ▲부안읍 양용조 ▲부안읍 성대용 ▲주산면 허웅 ▲계화면 이영민 ▲계화면 양종옥 ▲진서면 김경수 ▲백산면 박옥선 ▲상서면 황봉열 ▲하서면 황은주 ▲줄포면 김지영 ▲줄포면 김선우 ▲다정다감T/F 최연곤 ▲다정다감T/F 김은정 ▲부안읍 김은정(신규) ▲변산면 오지현(신규) ▲진서면 유영수(신규) ▲상서면 허민(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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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에 "관련 산업 위축될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맹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안을 단독 처리한 데 대해 "관련 산업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수 점주단체가 반복적으로 협의를 요청해 가맹본부 부담이 지나치게 많아질 수 있고, 이는 협의절차 형식화를 초래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 갈등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개정안에 따르면 가맹점주 단체 중 가장 많은 가맹점주가 소속된 단체에 대해 우선 협상하게 돼있지만 해당 협상이 끝나면 다음 가맹점주 단체도 요청할 수 있는 구조"라며 "우선 협상 대상 단체도 여러 주제에 대해 계속 협상을 요청할 수 있어 가맹본부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체 등록 요건이 가입된 가맹점주 숫자 혹은 비율 중 하나만 충족하게 돼있다"며 "수많은 가맹단체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번 협의를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가맹본부의 영업이 지나치게 위축될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특히 "총 매출액이 10억원 이하인 가맹본부가 66.4%나 되는데 소규모, 혹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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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정한 리더는 용장 지장 아닌 소통 능력 갖춘 덕장이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취임 후 2년 동안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미흡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고, 192석을 차지한 야당을 향한 대화나 회담 제안 등이 없어 야당으로부터 대통령은 하나도 변한 게 없고 불통대통령이라는 이미지만 강화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여당의 총선 참패는 한마디로 소통부재(疏通不在)와 용장 지장 스타일의 통치방식에서 비롯된 참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윤석열정부는 출범 2개월만인 2022년 7월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였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았다. 윤정부 출범하자마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 이탈의 이유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