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부삼 기자]25일 오전 11시 50분께 보수단체를 태운 버스가 도착하자 시민단체와 주민등이 계란을 던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는 장비를 실은 차량이 임진각 진입을 시도하자 시민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차량 진입을 막는 한편, 전단이 담긴 박스 3개 및 풍선을 꺼내 찢는 등 충돌하고 있다. 이 차량은 현재 임진각 입구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시사뉴스 김부삼 기자]25일 오전 11시 50분께 보수단체를 태운 버스가 도착하자 시민단체와 주민등이 계란을 던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풍선에 가스를 주입하는 장비를 실은 차량이 임진각 진입을 시도하자 시민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차량 진입을 막는 한편, 전단이 담긴 박스 3개 및 풍선을 꺼내 찢는 등 충돌하고 있다. 이 차량은 현재 임진각 입구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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