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21일 대구 동구 소재 안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기연)에서 ‘무더위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실시한 본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와 함께 실시했으며, DGB대구은행 동행 봉사단을 비롯해 대학생 홍보대사, 동구 지역 적십자 봉사원 등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참가했다. 참가원들은 삼계탕, 식혜, 바나나 등의 도시락을 구성했으며, 직접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50세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호 DGB대구은행 상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 폭염 등으로 지친 지역민을 위해 매년 꾸준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이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한 삼계탕이 건강한 기운을 전달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달성공원 무료급식 사업은 도시락 사업으로 대체하고, 지역 복지관 등을 방문해 진행하던 여름 보양식 지원 활동은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0일 미국 괌 데데도(Dededo)에서 우쿠두(Ukudu) 198MW 가스복합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현빈 한국전력 부사장, 임광재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루 레온 게레로(Lourdes Leon Guerreo) 괌 지사, 테레스 테를라제(Therese Telaje) 괌 의회의장, 존 베나벤테(John Benavente) 괌 전력청 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쿠두 가스복합 발전소는 노후 유류 발전소를 대체하기 위해 괌 전력청에서 발주한 사업으로 지난 2019년 동서발전과 한국전력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제경쟁입찰에서 수주한 미국 내 최초의 화력발전사업이다. 준공은 2024년 10월 예정되어 있으며 괌 전력 생산의 40%를 공급하는 기저부하 발전소로 괌 전력청에 25년간 전력을 판매하게 된다.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국내 중소기업이 발전소 건설관련 보조기기를 공급해 국내기업의 미국 발전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또 동서발전은 국내수출신용기관인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의 대주단 참여를 이끌어내 국내 금융기관 주도로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칠성동 제2본점에서 ‘지역 베이커리 제과·제빵 업종 성공해법’ 무료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지원을 위해 상담, 강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업종별, 분야별로 세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인을 대상으로 세무 강의를 한 것에 이어 진행된 본 강의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업종 현황 및 시장 예상, 다양한 마케팅 홍보 방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3일 마케팅 및 브랜딩 전문가 곽대훈 동아애드(주) 대표이사를 초청해 제과제빵 업종의 현 상황과 성공해법 14가지 활용에 관하여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최저임금을 고려한 인력 유용으로 고객 및 매장 관리 전반을 살펴야 한다”는 인사 관리 설명부터 “당근마켓,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 활용, 숫자에 강한 시스템 경영 등을 강소 기업가 정신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김항수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지부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 경산영업부(센터장 윤수왕)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을 견뎌낸 경산시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활기찬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초복맞이 DGB푸드트럭 경산사랑 이벤트를 열었다. 시청 종합민원실 앞에 설치된 이동식 카페 DGB푸드트럭에서 진행된 초복맞이 행사는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에게 수제 수박주스,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등 약 1,300잔의 음료와 1,200개의 수제쿠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과 환경사랑 실천을 알리기 위해 부채 500여개를 배부하기도 해 Fun한 초복달임에 의미를 더했다. 윤수왕 DGB대구은행 경산영업부 센터장은 “경산시민들이 시원한 음료를 드시며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는 즐겁고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한 대구은행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오전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의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등이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음료를 배부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에너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오픈스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교오픈스쿨은 울산교육청과 동서발전 등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이 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지역 고교생에게 직무·현장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서발전은 11일부터 13일까지 에너지 관련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울산 마이스터고·울산 에너지고·현대공업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발전분야 직무교육과 발전소 견학을 시행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외부 실습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현장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11일부터 대전 서구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 입소해 2박 3일간 발전분야 기초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를 방문해 모의훈련을 통해 발전소 운전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인완 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은 “동서발전 고교오픈스쿨이 에너지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는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4일~9월 8일)동안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해 전국 사업소를 돌며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2일(화) 밝혔다. 동서발전은 11일 동해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당진·울산·일산·호남·동해발전본부 등 전국 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SPC(특수목적법인)인 영광·호남풍력을 찾아 경영진 현장경영활동을 시행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12일 오후 1시 당진발전본부를 방문해 △폭염·이상기후 대비 설비 관리대책 △기동실패 요인 사전 제거 △저탄장 자연발화 대책 등 여름철 비상상황 대응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이어 발전설비 운전상황과 저탄장, 전력케이블 시설 등 화재 취약설비 상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올여름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중단 없는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폭염에 의한 근로자 온열질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자연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이달 초 전 사업소의 발전설비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한 긴급복구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방은행 최초로 자산운용 및 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자본시장통합시스템 (Global Portfolio Management System, 이하 ‘GPM’)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본 GPM 고도화 작업은 IT환경변화에 신속대응이 가능한 운영의 효율성 및 확장성 있는 인프라를 구현하고, 기술 지원 제약이 없는 시스템 교체로 거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원화와 외화를 구분 관리하던 시스템을 일원화 해 자금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운영 리스크 감소를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DGB대구은행은 이러한 전략적 사업목표를 고려해 2019년 말부터 약 20개월간의 준비 및 사업자 선정 과정을 진행해 전문성과 풍부한 자본시장 구축 경험을 보유한 SK(주) C&C를 개발업체로, 탁월한 사업관리 능력을 보유한 삼정회계법인을 PMO로 선정해 작업을 진행했다. 2021년 4월 초 본 사업에 착수, 15개월의 작업 기간을 거쳐 2022년 7월 현재 안정화 단계를 거쳐 정상 운영 중에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전산 기반 구축을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탈석탄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의 점진적 폐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협력사 업의 전환을 위한 지원방안을 수립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서발전은 지난 7일 오후 3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당진, 울산 등 사업소에 상주해 발전소 경상정비와 운전위탁을 맡고 있는 금화PSC, 일진파워 등 협력사 6곳을 대상으로 ‘업의 전환 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친환경 에너지전환과 연계해 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업의 전환 지원방안을 알리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정책과 이에 따른 협력사 업의 전환 지원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경상정비·운전위탁 계약 운영 방향, 인력양성 지원제도 등 세부 방안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정책 공유 △제도 개선 △전환 교육의 3대 분야에서 협력사 업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 폐지, LNG 전환 등 중장기 발전소 운영 관련 정보를 제공해 협력사의 기업운영 방향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에너지전환 대응에 필요한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대표적인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똑똑딴딴 중금리대출’의 프로세스 고도화를 진행해 건전성 관리 강화, 비대면 채널 취급 대상 확대 등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중∙저 신용군, 씬 파일러 등 대출 소외자를 위한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실시한 본 작업은 대안정보,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개선된 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출한도 상향 등이 추진됐다. DGB 대구은행 영업점 및 IMBANK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기준 만족 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한도를 높였다. 기존 급여소득자만 가능했던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군을 사업소득자(연말 정산 소득금액 증명원 제출 가능 등 자격 충족 시)에게도 확대해 고객 편의를 확대했다. 이숭인 IMBANK 본부장은 “중∙저 신용 층에 대한 원활한 자금공급을 목표로 하는 금융당국의 정책에 호응하여 중금리 신용대출의 심사 체계 및 상품성을 개선하였다”고 설명하면서 “대출소외군 등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자금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추가로 “금융위원회의 ‘신용대출 대출상품 한도 관리 강화’에 따라 지난해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걷기 챌린지 ‘탄소중립 건강걷기 누비GO! : 초록발자국 챌린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금)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울산숲사랑운동과 마련한 캠페인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어플‘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목표인 10만보·20만보·30만보를 기간 내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교통카드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태규 동서발전 탄소중립실장은 “초록발자국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대중교통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오는 7월 6월부터 2주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시민과 함께하는‘탄소중립·환경 사진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플로깅 챌린지 △탄소중립 체험교실 △어린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3년 만에 개최되는 ‘2022’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기념해 ‘DGB핫플적금’과 치맥페스티벌을 콜라보한 ‘DGB핫플적금X치맥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열리던 축제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3년 만에 개최된다. 지역 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치맥페스티벌과 관련한 마케팅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재개하는 지역 대표축제를 축하하고 글로벌 100년 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후원의 방안으로 DGB핫플적금과 치맥페스티벌을 콜라보한 ‘DGB핫플적금X치맥페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먼저 DGB핫플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년6월20일부터 페스티벌 개막 전일인 7월5일까지 ‘DGB핫플적금x치맥페’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행사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페스티벌 진행 기간인 7월6일부터 10일까지 기간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22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신중년 독서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읽고 또 읽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읽고 또 읽고’는 동서발전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문해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독서교육과 독서문화 인프라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울산지역 초등학생 80여 명은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독서교육 전문가와 함께 독서, 글쓰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지역 어린이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지역 작은 도서관 약 40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운영 활성화 컨설팅과 도서 전산화 작업 등도 함께 진행한다. ‘읽고 또 읽고’는 독서지도 분야 경력 3년 이상인 퇴직 독서교육 교사와 도서관 사서 등 신중년 8명이 맡아 중장년 일자리도 창출된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책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긴급보호아동
[시사뉴스 강성태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은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성과급 자율반납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영진과 1직급 이상 간부들은 전력그룹사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 최소화를 통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국전력공사의 반납 취지에 맞추어 성과급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서발전은 연료비 급등에 따른 사상 최악의 영업손실이 전망되는 상황에서 전력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기관별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해 재무위기 극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