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강경원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영주시장후보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한데 이어 27일 선거사무소(경북 영주시 꽃동산로타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세대교체”와 “영주는 변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번 강조한 강 예비후보는 영주시장 예비후보 중 가장 먼저 개소식을 갖고 “영주의 행복과 미래를 젊은 열정을 가지고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강후보는 “영주는 한때 18만의 교육문화도시로 생동감이 넘쳤지만, 현재 10만의 경계마저 위협당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영주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후보가 필요하다”며 "영주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변화를 시킬 사람은 강경원이다"라고 본인이 영주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강후보의 추진 주요 공약으로는 ▲시청사 이전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우량 중소기업 및 대기업 제2공장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찾아오는 도시, 머물고 가는 관광도시 정착 ▲응급의료체계구축을 통한 의료보건서비스 확충 ▲농산물유통센터건립을 통한 잘사는 농촌만들기 ▲시민복지 향상 및 지역대학 살리기 ▲동서횡단고속철도 조기건설 추진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을 꼽을 수 있다. 윤석열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다섯 번째로 관상어 및 애완동물사료 수출입 전문기업인 (주)마야무역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사람들이 저더러 기인(奇人)이라고 부릅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겸임)교수, 관상어 박사, 무역회사·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네번째로 반도체 소부장 전문기업인 유씨티코리아(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대학조교생활을 하다 육군장교(학사2기)로 임관, 1985년 전역 후 미국 스웨질록사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대선 기간 중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을 “정치적인 무(無)에서 출발한 정치 초심자”라면서 주인인 국민을 제대로 섬기는 ‘정직한 머슴’이 되겠다고 말했다. 약속대로 20대 윤석열 대통령 본인은 물론, 윤석열 정부는 말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머슴’이 되어야 하고 ‘머슴정부’가 되어야 할 것이다. 새 정부가 제대로 된 ‘머슴정부’가 되기 위해서는 새 정부의 집권세력은 어느 누구라도 국민앞에 군림하는 권력자로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떠받드는 공복(公僕)이 되어야 한다. 인수위부터 ‘나’ 아닌 ‘국민’ 위해 역할해야 윤 당선인은 지난 14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 당선인이 안 대표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약속했던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을 뗀 것인데 인수위는 새로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의 5년 윤곽을 그리게 된다. 일단 이번 인수위 구성을 보면 임명된 사람들 면면이 나름 정치적 편향성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그 분야의 권위자들이어서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의 협치 의지가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위원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5가지 실천과제와 운영원칙 3가지를 말하면서 “인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후보가 피말리는 접전 끝에 25만 여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9일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나온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빙으로 나타났고 개표 초반 이재명후보가 3~4%포인트 앞서나가자 국민의 힘 상황실은 충격을 받은 듯 얼어붙었고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가 눈물까지 흘리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개표율 51%를 돌파한 12시 30분께부터 윤후보가 역전하기 시작해 한번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고 오전 2시 20분 KBS가 윤후보의 '당선 유력'을 최초로 발표하면서 오전 3시 50분께 이재명후보가 승복 입장을 밝히고 윤석열후보가 오전 4시 30분께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 20대 대통령선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낙승을 예상했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왜 초접전 박빙승부가 연출됐고, 하마터면 선거패배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있었다는 사실에 겸허히 반성하고 윤후보가 선거기간 내내 강조했던 국민대통합, 협치를 꼭 이루어내기 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막판 단일화로 극적인 승리 견인차 역할을 한 안철수국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세번째로 디지털트윈 전문기업인 (주)공간정보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정말 22년 동안 한우물만 팠습니다. 중간에 부동산 등으로 돈도 벌 기회가 있었지만 기술개발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처분하면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두번째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인 (주)동인시스템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에서 전자공학과를 전공하고 대학졸업하자마자 금성통신 주식회사(현재의 LS Elcctric)에 입사했습니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지난 2일 선관위 TV토론 후 3일 새벽까지 회동한 후에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했다. 양 후보는 지난 2일 밤 열린 선관위 TV토론 시작 직전에 잠깐 만나 회동을 조율하고 TV토론을 마치고 안 후보 측 제안으로 새벽까지 서울 강남 모처에서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부터 사전투표에 들어감에 따라 3일이 사실상 마지막 단일화 시한이라는 촉박함에 막판 담판에 나섰고 안 후보가 조건 없이 사퇴하고 윤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내용에 대승적으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두 후보는 3일 오전 8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안 후보가 낭독한 공동선언문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은 원팀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상호보완적으로 유능하고 준비된 행정부를 통해 반드시 성공한 정권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희 두 사람이 함께 만들고자 하는 정부는 미래지향적이며 개혁적인 ‘국민통합정부’인데 대통령이 혼자서 국정을 운영하는 정부가 아니라 인수위원회와 공동정부 구성까지 함께 협의하는 것”이라면서 “산업화와 민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주필 한창희 전 충주시장의 <한창희 시사칼럼> 출판기념회가 지난 3월 1일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한창희 전 시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정책과학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고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민선 4,5대 충주시장을 역임하였고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로도 재직했다. <혀, 매력과 유혹>, <생각 바꾸기>,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다>, <노란 거짓말>에 이어 5번째 저작 <한창희 시사칼럼>을 집필했다. 충주시장 시절에는 충북에 혁신도시를, 충주에 기업도시를 유치하였으며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기업은행 연수원을 유치했다. 상모면을 수안보면, 조정지댐을 탄금호로 명칭도 바꿨다. 자율행정을 제창하여 전형적인 복지부동, 무사안일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삼일절이기도 한 뜻깊은 날, 1부 식전 행사로는 중원문화정책포럼 '삼족오'의 회원인 현오군님의 '하늘에 고하다'라는 축하놀이로 대북 연주가 진행되었으며 조대현 가수의 '일어나'를 비롯한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2부 본 행사에서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정세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 한번째로 코로나 방역로봇 개발업체인 라이트비욘드드론즈(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대학(기계공학 전공) 졸업 후 대우중공업에 입사, 미국 OEM회사 지게차 개발 부문에서 2년정도 일하다 텍사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일요일인 20일 안철수 후보는 일정에도 없던 국회 소통관 기자 회견을 열고 단일화 제안철회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날 아침 윤석열 후보와 안 후보 간 전화 통화로 소통했다는 얘기가 알려지면서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된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전망과는 달리 단일화는 더 이상 없다, 내 갈길을 가겠다며 초강경모드로 돌아서 버린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로서는 충분히 이유가 있는 단일화 제안철회이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안 후보님. 왜 대선후보로 나섰습니까? 대선 출정식 때 하신 말씀이 한마디로 정권교체 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난 13일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에게 단일화하자고 제안하시면서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 경선을 치르자고 제안했었지요? 설마 그 제안을 국민의 힘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제안하신 것은 아니겠지요? 다시 묻습니다. 안 후보님은 왜 대선출마를 하셨나요? 20대 대통령이 되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확신하시고 출마하신 것 맞지요?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제 갈 길 가서 완주할 경우 10% 내외의 득표로 3위에 그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것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신년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열번째로 사운드 및 음성인식분야 전문기업인 (주)에어사운드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주변에서 취미가 공부와 연구냐고 묻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박사학위가 두 개이고 발명특허가 34개 이다보니 그런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지난달 28일 SBS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 의전’를 처음 보도한 이후 도하 각 언론들이 마치 경쟁하듯이 ‘황제의전’은 물론 법인카드 유용문제까지 보도하고 있어 세간의 이슈가 되고 있다. 더욱이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묘한 시점이라 그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마 기관이나 회사 등에 재직하거나, 했던 사람들은 법인카드 내용을 알고 있으니 뉴스를 보면서 각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대선에 미칠 파장 이런 것과 상관없이 활동비(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 국정원, 법원 등의 특수활동비 말고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이나 일반기업의 활동비)와 법인카드에 대해서 활동비와 법인카드 문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사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교육기관, 일반기업 등에서 일정 직급이상이 되거나 담당 업무에 따라서 다양한 유형으로 활동비가 지급된다. 그 활동비는 봉급 외에 수당형식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영수증 정산으로 현금으로 지급된다. 그러나 이런 현금 지급 형태가 현금을 유용하거나 횡령할 우려가 크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법인카드로 지급되며 사용처와 사용한도를 규정한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