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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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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의 전체기사


“현대차, 세무조사관 ‘전원’에 불법접대… 무고한 직원 범법자로”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임 당시 언론보도로 논란이 된 현대자동차 세무조사 접대비리 사건과 관련해 조사국 담당 세무조사 직원 14명 전체가 불법접대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혔다. 심 의원은 26일 “김 청장은 해당사건을 조사하면서 국세청 직원들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수사기관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으며 6월 현재까지도 비위직원들에 대한 징계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작년 9월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 3명이 세무조사를 위해 울산에 내려가 3차례 식사 및 술 접대를 받고 현대차 측이 해당비용을 지불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심 의원이 현대차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제보 내용을 국세청에 확인한 결과 작년 6월에도 조사1국 2개팀, 14명의 조사관 전원이 현대차 측으로부터 고급 리무진 버스로 교통편의를 제공받아 모 불고기 식당에서 접대를 받았다. 저녁에는 자연산 회를 대접받았으며 밤에는 숙소 인근 ‘유흥업소’에서 또 접대를 받았다. 심 의원은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관 전원이 6월 세

文 “3차 북미회담 대화 진행”에 트럼프 “6월 계획 없다”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3차 북미(미북)정상회담 대화 진행” 주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회담을 일축했다. “영변원자로 완전폐쇄가 CVID(완전·검증가능·불가역적 북핵 폐기)” 주장에 대해서도 북핵 시설 5곳 전원폐쇄를 CVID 조건으로 내세워 한미정상회담 난항이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26일 7대 뉴스통신사 서면인터뷰에서“북미 양국 간 3차 정상회담에 관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후 공식대화가 이뤄지지 않는 동안에도 북미 정상 대화의지는 퇴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일 트럼프 대통령은 6월 중 미북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G20정상회의 참석 차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며“그(김정은)와는 아닐 것(안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다른 방식으로(in a different form) 김정은과 얘기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번 G20 기간에는 한미·한일정상회담 모두 열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G20 직후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두고 한국 여론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 트

“현대차, 세무조사관 ‘전원’에 불법접대… 무고한 직원 범법자로”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임 당시 언론보도로 논란이 된 현대자동차 세무조사 접대비리 사건과 관련해 조사국 담당 세무조사 직원 14명 전체가 불법접대를 받은 것을 확인했다고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혔다. 심 의원은 26일 “김 청장은 해당사건을 조사하면서 국세청 직원들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수사기관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으며 6월 현재까지도 비위직원들에 대한 징계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작년 9월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 3명이 세무조사를 위해 울산에 내려가 3차례 식사 및 술 접대를 받고 현대차 측이 해당비용을 지불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심 의원이 현대차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제보 내용을 국세청에 확인한 결과 작년 6월에도 조사1국 2개팀, 14명의 조사관 전원이 현대차 측으로부터 고급 리무진 버스로 교통편의를 제공받아 모 불고기 식당에서 접대를 받았다. 저녁에는 자연산 회를 대접받았으며 밤에는 숙소 인근 ‘유흥업소’에서 또 접대를 받았다. 심 의원은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관 전원이 6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