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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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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의 전체기사


[3·1운동 100주년] 여성독립운동가 정당한 평가 이뤄줬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올해는 3·1 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은 기미년인 1919년 3월 1일부터 약 2개월여에 걸쳐 전국적으로 전개한 일제강점기 최대의 민족운동이었다. 그러나 민족대표 33인등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 외에 유관순 열사로 대표되는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평가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의는 현재진행형이다 포상을 받은 여성독립운동가 전체 2%에 불과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외침은 우리 나라 항일 운동 역사를 바꾼 분수령이 됐고, 그 주인공은 일제에 극렬히 저항했던 독립운동가들이었다. 그러나 항일운동에 나선 독립운동가 중에서 여성들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현재까지 포상을 받은 여성 독립유공자는 총 357명에 불과하다. 포상을 받은 전체 독립 유공자가 모두 1만5180명인 점에 비춰볼때 여성 독립 유공자는 2%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숫자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독립 운동 전반 곳곳에 포진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에 따르면 아직 발굴되지 않은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당시 음식·의복을 마련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독립

민주당 "김경수 재판부, 형사소송법 대원칙 망각..불구속 재판해야"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법농단 세력 및 적폐청산 대책위원회(대책위)는 19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 분석과 함께 김 지사에 대한 불구속 재판을 촉구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 법조인을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해 판결문 분석을 해왔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대책위가 아닌 외부 전문가가 발제를 맡아 진행됐다. 차정인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사재판의 사실인정 원칙을 토대로 1심 판결을 비판했다. 차 교수는 "재판부가 드루킹 등의 진술 중 허위나 과장으로 밝혀진 것을 애써 과소평가하면서 피고인 측에 '무죄의 증명을 해보라'는 식이어서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증거재판주의와 검사 입증책임의 원칙)을 망각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드루킹 일당의 진술은 증거로서 무리가 있다"며 "드루킹이 아닌 제3자의 목격이나 진술, 공모에 해당하는 김 지사의 언행에 대한 녹음이나 녹화가 제출돼야 객관적"이라고 지적했다. 범죄 핵심인 공모 여부를 드루킹 측 진술증거 만으로 인정한 것은 문제라는 주장이다. 차 교수는 이어 "공모가 되기 위해서는 김 지사와 드루킹간 지시 관계나 상하 관계가 성립돼야 한다"며 "드루킹 일당은 선거 국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