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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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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의 임팩트 인터뷰



양천구의회, 의원 폭행 '논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더불어민주당 소속)과 자유한국당 오진환·나상희 의원 간의 폭행 논란 공방이 치열하다. 자유한국당 전국지방의원 여성협의회는 19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상균 의장이 오진환 부의장과 나상희 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신상균 의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전국지방의원 여성협의회는 이날 "신상균 의장은 구둣발로 의장석을 점거, 폭력 행사를 했다"며 "이는 기초의회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다수당의 횡포와 오만의 극치를 국민들에게 여실히 보여 준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 행태는 지난 7월 27일, 양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민, 공무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양천구의회 의원들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행정재경위원회의 정수를 늘리는 조례를 통과를 시키려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더불어 민주당 신상균 의장과 의원들이 동료의원인 자유한국당 의원을 때리고 밀치고 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들은 "이로 인해 오진환의원은 전치5주의 상해, 특히 나상희 여성의원은 신상균 의장한테 주먹으로 얼굴에 가격 당해 전치2주의 상해로 심한

아모레퍼시픽, 용산 민·관·학 연합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진행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1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 신라면세점, LG유플러스, 숙명여자대학교,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민∙관∙학 연합으로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 버스’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누구와 함께 하게 되는지 등을 공유 받지 않은 채로, 제공된 ‘키워드’만으로 선택한 버스에 탑승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편견 없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만남에서 오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용산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관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총 140명의 봉사자들은 오전, 오후조로 나뉘어 용산구 일대의 봉사활동 장소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첫 번째 버스는 ‘반찬’ 나눔, 두 번째는 ‘송편’ 나눔, 세 번째 버스는 ‘냉장고 정리 수납’ 나눔 버스로 구성되며, 반찬 나눔과 송편 나눔은 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숙명여대 한국음식 연구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과 송편들을 용산 해방촌과 보광동 일대의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女단원 추행’ 이윤택 실형…무죄 ‘안희정’과의 차이점은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상습성추행’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는 19일 열린 이 전 감독의 유사강간치상 등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년을 판결했다. 이 전 감독은 2010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연희단거리패 단원 8명을 상대로 안마를 시키고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23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연기 지도를 명목으로 여배우의 신체를 만지기도 한 것으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극단 내에서 왕처럼 군림하면서 여자 배우들을 성추행해온 점, 그다지 반성의 기미가 없고 피해자들이 엄벌 탄원하는 점을 고려해달라”며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작가와 연출자로 큰 명성을 누렸고 단원들 뿐만 아니라 연극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피고인이 자신의 권력을 남용한 것과 동시에 각자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지시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악용한 것으로 보이고, 그 결과 피해자들은 수치심과 깊은 좌절감을 겪어야 했다”고 양형 배경을 밝혔다. 이 전 감독은 미


[간단칼럼] 동물 살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어
[이정민 칼럼니스트] 인류는 다른 생물들의 희생에 의존해 생존하고 있기 때문에, 인류가 좀 더 애정을 갖고 감정을 이입하기 쉬운 귀여운 동물이나 포유류에 한해서 동물학대를 논의할 뿐 다른 종류의 희생이나 학대에 대해서는 무감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들은 대부분 피장파장의 오류와 현실성 문제로서 반박된다. 심지어 일부는 “개미까지 죽이는 것조차 처벌한다면 처벌 안 당할 사람이 있겠는가? 단속 자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동물부터 점차 동물학대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고 주장한다. 모순되게도 이런 논리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러면 곤충을 죽이는 행위도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냐?”고 물으면 “그렇지도 않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동물을 살해한 사람이 “너는 개미를 밟아 죽였으니 내가 동물 죽이는 것에 뭐라 하지 말라”며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논리로 동물학대를 정당화하려 든다면 그대는 어떻게 답할 것인가. 이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뿐이다. 인간과 동물과의 관계형성은 불가피한다. 동물을 우리의 삶에서 떼어낼 수 없다. 인간과 동물이 물리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공간에 함게 존재하는 한 서로의 삶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