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대한민국 국회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공동주최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보건 국회의원포럼(Asia Parliamentarian Forum on Global Health, 이하 APPFGH)이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 의장국인 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피지, 일본, 키리바시,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팔라우, 필리핀, 사오아, 솔로몬 아일랜드, 통가, 투발루, 베트남 등 총 15개국 30명의 의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보건 안보 강화와 회복탄력성 구축 : COVID-19 팬데믹으로부터의 교훈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을 대응하면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고, 보건 안보와 보건의료체계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한 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PPFGH 개회식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김진표 국회의장은 “2015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APPFGH가 개최된 이후 2019년까지 매년 개최되었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일 년에 두 번씩 개최되는 등 APPFGH는 지금까지 가장 활발한 보건의료분야 의회협력의 장으로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유구 물류센터 건물 지붕에 약 1000KWh 규모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중 상업 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코웨이는 유구공장(49.5KWh 규모), 인천공장(39KWh 규모), 포천공장(45KWh 규모) 및 유구 물류센터(48.8KWh 규모)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ESG 환경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웨이는 관계사 및 협력사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코웨이는 "당사는 2030년까지 2020년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의 5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기반으로 환경, 사회,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철권7 컬래버레이션(이하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EX 화랑’, ‘EX 니나 윌리엄스’ 등 신규 콜라보 파이터를 추가했다. 공격형 파이터 ‘EX 화랑’은 리더 스킬로 ‘[철권] 파이터의 공격력 65% 증가’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액티브 스킬 사용시 7초 동안 공격속도 10% 증가’, ‘치명타 적중 시 공격력의 120% 물리 피해’ 등 코어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방어형 파이터 ‘EX 니나 윌리엄스’는 ‘[철권] 파이터의 공격력 60% 증가’, ‘태그 대기 시간 2초 감소’ 등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코어 효과인 ‘체력 50% 이상이면 공격력 18% 증가’, ‘공격 적중 시 5초 동안 치명타 피해량 및 방어력 10% 증가(최대 5중첩)’ 등을 통해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해당 파이터는 이벤트 소환을 통해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철권7 콜라보 배틀카드를 공개했다. 신규 배틀카드 중 스페셜 카드 장착 시 공격력 2% 증가, 액티브 스킬 피해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은행권 기준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등의 금융 악재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인 주택시장의 침체로 인해 전국에 걸쳐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다 미분양 물량 전망도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미분양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새로운 주거방식으로 민간임대주택 등이 주택시장에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부각 되고 있다. 집값 하락 및 추후 임대시 깡통전세 및 전세 사기 등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분양 우선권을 받고 추후 10년 후에 초기 확정가로 분양 전환되는 분양형 민간임대주택이 큰 메리트로 주택시장에 떠오르고 있다. 용인행정타운 위버하임은 용인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들어가는10년 장기 민간임대형 아파트로 위험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장으로 금융시장 악재와 집값 하락의 위험 없이 안정된 집테크로 환영받고 있다. 입주 후 10년을 살아보고 결정하는 결정할 수 있는 집, 지금 당장이 아닌 10년이라는 시간을 입주해서 생활한 후에 매입을 결정할 수 있고 중간에 다른 사람에게 우선권을 양도·양수 할 수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추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난항을 겪었던 군산항 내 매몰토사 준설을 위한 준설토 투기장 확보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은 24일,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 건설 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75로 경제성 판단 기준인 1.0을 크게 웃돌아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45억원의 용역비가 계획되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였다.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은 4,915억원을 들여 2022년부터 2027년까지 군산항 7부두 옆 남방파제 측면에 준설된 토사를 투기할 215만㎡(65만평) 규모의 투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금강 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은 매년 300만㎡의 토사 매몰 현상이 지속되어, 선박의 입출항 항만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정적인 통항 여건 조성 및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서 준설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준설된 토사를 쌓아두던 금란도는 3차례에 걸쳐 증고했음에도 포화상태에 이르러 더 이상의 준설토 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은 20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6개 그룹사와 함께 「그룹 공동영업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그룹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를 꾸리고, 그룹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자회사 간 공동영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고, 향후 증권, 보험 등 그룹 포트폴리오 확대 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룹사 협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시너지 창출은 물론, 자회사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사 공동참여 TFT를 통해 구축방안을 수립했고, 올해 하반기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신규 자회사 편입 등 그룹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시스템 연동이 용이한 통합형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열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하반기 집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기동민)를 열어 11건의 법률안을 심사하였고, 이 중 「국적법」 개정안에 대하여 조응천의원안과 정부안을 통합하여 위원회 대안을 마련하였다. 지난 2020. 9. 24. 헌법재판소는 「병역법」 에 따라 병역준비역에 편입된 복수국적자가 그 편입된 시점부터 3개월 이내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병역의무 해소 전까지 국적이탈을 제한하면서 예외적인 절차를 두지 않은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는 국적이탈의 자유 침해라고 판시하고, 2022. 9. 30.까지 현행 규정을 잠정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오늘 의결한 「국적법」 개정안은 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헌재 2020.9.24. 2016헌마889)의 시한이 도과하기 전 입법 개선을 추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6세 미만의 아동일 때 외국으로 이주한 복수국적자로서 국적 이탈 신고를 하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 사람이 국적 이탈 허가를 신청하면 법무부장관이 예외적으로 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대한민국 국적 이탈 허가, 우수인재 특별귀화 등의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법무부장관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국토교통위원회/성남 분당을/재선)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성남시 시의원들이 함께 24일(수) 오후 4시 성남시 분당구네 위치한 재건축 추진단지(샛별마을삼부아파트)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늘 현장점검에서는 노후 된 아파트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2024년으로 밀려버린 1시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재건축 추진위 간부들과 만남에서 주민들은 윤석열 정부의‘신도시 재정비 공약후퇴’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냈고 조속한 재건축 추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국회에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의원은 1기 신도시는 현행 제도로는 재건축 사업이 어렵다며, 국토위에서 조속히 <신도시 주거환경개선 특별법>을 법안소위에 상정하고 특별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시자는 현장점검을 마치고“경기도는 권한 내에서 1기 신도시의 조속한 재건축 리모델링을 위해서 할 일을 책임 있게 하겠다”며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 개발 방향 수립 등을 추진하겠다" 발표했다. 1기 신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구)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 7월 29일부터 시행 중인 소상공인 대환대출 규모 확대와 지원 대상자 조건 완화를 촉구했다. 박영순 의원은 8월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99회 국회(임시회) 제1차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21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더 많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비은행권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기부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2,000억 원 지원규모에 3,000만 원 한도로 적게는 6~7,000명 정도만이 지원받을 수 있다”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저금리 대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호저축은행과 농협·축협·수협 등 신용협동기구에서 받은 사업자 대출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매출이 좋지 않아 비은행권에서 고금리 개인신용 대출을 받아야만 했던 어려운 형편의 자영업자들이 사회 그물망에서 빠져나오지 않도록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의원님의 지적에 공감한다”며 “관련 대책을 검토해 보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열병합발전소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인 아람코에서 발주한 자푸라 천연가스전 열병합발전소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로부터 동쪽으로 400㎞ 가량 떨어진 자푸라 천연 가스전에 320메가와트(㎿)의 전력 생산이 가능한 열병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내용이다. 한전이 해외 열병합발전소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주 규모는 최대 6억 달러(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전 측은 자세한 사항의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오는 21일(일) 오후 2시 창원 문성대 컨벤션홀(9호관)에서 “김경수는 과연 유죄인가”라는 제목으로《김경수, 댓글 조작, 뒤집힌 진실》북토크가 개최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저자인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패널로 참여하며, 김성회 소장(정치연구소 씽크와이)이 진행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경수 전 지사는 2021년 7월‘드루킹 사건’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에서 원심이 확정되며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되었고 이번 윤석열 정부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별사면'의 유력한 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번 북토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사례를 통해 법원의 판단 구조를 검증하고 따져보는 자리로, 저자인 양지열 변호사는 “이미 유죄로 결론 내려진 재판에 관한 내용인 만큼 조심스럽지만, 김 전 지사 사건 자체를 떠나 구조적인 이유로 김 전 지사가 억울함을 겪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기 때문에 현재 법원의 판단 구조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라며 이 책의 집필 이유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지사의 부인 김정순 씨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9~10월 운영하는 5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는 50+세대(만 50~64세)의 빛나는 인생 2막을 위해 일‧활동, 인생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계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진행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켰는데, 9월부터는 50+세대 일자리 창출 및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한 콘텐츠를 보유한 기관과 개인의 참여를 통해 선발된 다양한 강좌들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을 제시하는 ▲퍼스널 브랜딩으로 1인 사업 무자본 창업하기, ▲구매대행 창업으로 성공 인생 2막, ▲쇼핑몰 상세페이지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과 더불어 수료 후 채용 연계가 가능한 ▲50+ 청소연구소 매니저 양성, ▲강동 펫시터 양성, ▲창의융합메이커코딩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창작과 영감을 위한 활동 과정인 ▲50+이모티콘 작가 양성 입문, ▲50+ 디지털 드로잉&굿즈 상품 제작, ▲50+ 시니어 DJ 양성 프로젝트와 4차 산업에 특화된 기술 습득이 가능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정무위원회)이 오는 8월 22일 월요일,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 내 체험관에서 개최되는 ‘스피치의 정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아나운서 출신의 박성준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당시 ‘소통전문가’로 전략공천을 받은 영입 인재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정치학 박사 출신 박성준 의원이 역점을 들여 저술한 ‘스피치의 정치’는 역대 대통령 후보의 스피치를 통해 선거의 특징을 쉽게 정리했고,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스피치를 분석해 2027년 대통령선거를 예측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치인의 연설은 대중에게 직접 건네는 메시지로 어떤 화법을 구사하는가에 따라 대중을 향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박성준 의원은 스피치를 기반으로 선거의 흐름을 읽는다. 특히 의정활동 등 그간의 행보를 비추어봤을 때, 박성준 의원의 전문성과 탁월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피치의 정치’ 출판기념회는 방역지침 준수 하에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 내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