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화성=양용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GTX-A의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통해 도시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번 GTX-A 개통으로 핵심 일자리 지역인 강남과 판교, 화성의 연결이 크게 개선되고,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지하화 구간이 만들어져 나뉜 도시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 시는 명실상부 경기남부 철도교통의 핵심인 동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를 기회로 그 상부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도심속 쉼터인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해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GTX-A로 주요일자리 연결, 첨단기업 및 우수인재 유치에 큰 역할 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구 100만 돌파에 이어 시 발전의 또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될 GTX 개통을 맞아 “그동안 먼 거리가 아님에도 철도인프라 부족으로 화성시의 양질의 일자리와 고품질 주거환경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화성시를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핵심인재들을 화성시의 첨단기업으로 모이게 해‘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화성’의 완성을 앞당길 것”이라고 지난달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경북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공성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 보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사업이다. 올해는 산학협력형, 산업특화형, 지역 거점형 3개 유형으로 공모했고, 총 25개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대가 선정된 산학협력형은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입주기업 지원 및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는 교내 창업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학생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멘토링 ▷MVP 제작을 위한 교육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IR 피칭·TIPS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품보완(현지화) 및 바이어 매칭 등 총 7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 공성호 경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교수·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 고취와 역량강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며 나아가 교수·학생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산학협력연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과 에스본 정형외과 (대표 원장 김준호)는 지난 18일 사회 취약 계층과 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협력 지정병원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북구 복현 오거리에 있는 에스본 정형외과에서 한득철부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에스본 정형외과 김준호 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체결로 사회 취약계층 및 장애인들의 복리 증진과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통한 지역 졍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복현 오거리에 위치한 에스본 정형외과는 내과가 함께 운영되어 건강 검진 등을 받을 수 있고, 물리 치료실과 필라테스 시설을 갖춘 첨단 병원으로 동구와 북구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병원으로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김준호 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비산동 만평 로타리 부근에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평상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년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겠고, 불법 체류자들의 의료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스본 정형외과: 053-381-1122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2월28일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MOU를 체결 후 3월25일 미얀마 대사관과도 MOU를 체결해 국내 외국인 비중이 늘어감에 따라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미얀마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권익과 인권 보호 목적이 주된 사항이며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김민수 조직위원장이 이끄는 국제 협력본부에서 고용허가제 16개국 국가를 대상으로 MOU체결을 해나가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외국인들의 처우개선 등 행복추구권을 최우선으로 힘쓰는데 노력할 것이다. 김민수 조직위원장은 “솔선수범하여 국내 거주중인 근로자들과 기업들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꼼꼼히 살피는 장애인노동조합총연앵이 되겠다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 5월에 설립하여 현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으로 앞장서고 있다.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친환경 수변 생태공원인 천안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내에 빛과 영상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인 미디어아트 영상관이 조성된다.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영상관 구축 및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용역을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영상관 설치 공간 활용과 타깃별 수요를 충족하는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중으로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1층에 영상관을 구축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첨단 영상기술과 접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방문자센터 내에 영상관을 구축해 자연스러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태공원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첨단도시인 천안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022년 4월 성성호수공원 개방 이후, 연평균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성성호수공원과 어우러지는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영상관을 구축해 천안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지난 3월 29일 금요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재봉뜰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에서 장 건강 세미나가 성황리에 시작하였다. 대구 한의대학교 총장, 영남대학교 사범대학장 외에 많은분들이 축하를 해주었고 서울, 안성, 포항, 대구, 울산, 김해 등등 전국에서 장건강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어하는분들이 많이 참여 하였습니다. 장건강에 포커스를 가지고 있는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네츄러리플러스 한국 다카하시 사장 , 유니바캐피탈 헬스리미티드 나고시 대표 , 그리고 제품을 직접 개발 및 참여까지 한 옹옥천박사도 참석하여서 더욱 더 크게 빛내는 시간이였다. 네츄러리플러스 라는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며, 12개국에 진출이 되어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회사이다. 다른 네트워크마케팅회사와 큰 차이점은 유니바캐피탈이라는 기업안에서 건강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라는것이다. 한국에서는 우리 몸의 세포가 더 에너지를 낼수 있게 도와주는 이즈미오 수소수 , 우리 몸의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만 만든 슈퍼루테인, DNA회복 증진에 도움을 줘서 피부를 맑게 해주는 아프로디테플러스 그리고 4월 중순쯤에 출시가 확정되는 몸에 꼭 필요한 유산균&a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3. 25일부터 31일까지 정부 합동(해경·해군・해수부)으로 불법 외국어선 단속 활동을 실시하여 영해 내 조업금지 위반 등 5척의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나포해 1명 구속, 1척 몰수, 4억 5천만 원의 담보금을 징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활동에는 서해 접경해역과 제주권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3개 기관에서 총 30척의 함선과 항공기 3대가 동원되는 “단속전담 기동전단*을 가동하여 대대적인 합동 불법조업 외국 어선 소탕 작전을 벌였다. 제주 해역에서는 우리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주범인 불법 범장망 어구 31통을 발견하였고,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20통을 철거하여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불법조업선에는 약 12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야기 시켰다. 해양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평상시 매년 3월에는 약 300여 척의 외국어선들이 우리 허가수역에서 입어하여 조업하였으나, 특별단속 기간에는 일평균 140여척이 조업하는 등 입어 척수가 급감하였다며, 이는 우리 정부의 외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대내외 각인시킨 효과로 풀이된다.” 고 밝혔다. 나아가, 해양경찰청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해역에서 남해어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이해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는 지난해에도 이틀간 약 17만 명이 다녀가는 등 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진영, 나태주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7일에는 인천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인 ‘인천사랑 콘서트’와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중심으로 한 ‘ESG 시네마 재즈 콘서트’도 진행된다. 그 밖에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 벚꽃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천연 염색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씨 글라스(Sea glass) 목걸이 만들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한국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KBO 올스타전이 오는 7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인천 개최다. 인천광역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이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2024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한화와 경기가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허구연 KBO총재,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해 야구팬들 앞에서 직접 올스타전 인천 개최를 발표했다. 인천에서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며, SSG랜더스 창단 이후 홈구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올스타전이다. 인천시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도시로, 올스타전 개최와 함께 도시브랜드 제고 및 다양한 정책 홍보를 통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박세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16년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의 윤곽이 가시화되면서, 인천시가 정상회의 유치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공모 일정을 앞두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 유치 목적과 기본계획의 우수성 ▲국제회의에 부합하는 도시 여건 ▲정상회의 운영 여건 ▲국가 및 지역 발전 기여도 등 4개의 선정 기준이 정해졌고, 외교부는 오는 28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세부 선정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준비된 도시, 인천의 강점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먼저 인천국제공항에 인접한 우수한 접근성, 송도컨벤시아 등 세계적인 국제회의 기반시설(인프라)과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 최고의 숙박시설 등 개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한국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자리 잡은 세계 최대 첨단 바이오 생산기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포스트코로나로 K-뷰티 바람이 다시 만리장성을 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의 앞선 뷰티를 배우기 위한 중국인 단기연수단 13명이 지난 25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를 찾았다. 이날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K-의료뷰티 스킨케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중국 허난성(河南城) 정저우시(市)에서 피부미용숍을 운영하는 원장들 요청에 의해 개설했다. 이번 연수는 K-뷰티 분야 중에서도 ‘K-의료뷰티’에 특화한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간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 또 30일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연수 첫날은 뷰티와 AI가 융합된 ‘피부진단기’인 ‘셀디나(대구 본사 ㈜아우라 제품)’로 피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화장품 처방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후 모공에 대한 분석과 얼굴 피지제거 시연에 이어, 연수 참가자들의 직무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미세구멍 침투 치료법 MTS(Micro Needle Therapy System)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한국의 MTS 관리 사례와 효과, 효능을 위한 정확한 사용법이 제시되며 또 한국뷰티시장의 트렌드 코드인 ‘플라즈마’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26일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며, 예비 부사관들의 투철한 국가관 확립과 장차 전우애를 발휘할 수 있는 전문 직업군인 양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시작했다. 항공정비부사관과, 의무/전투부사관과, 국방정보통신과를 개설 중인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날 오후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열은 풋살/족구, 탁구/배드민턴, 헬스, 볼링, 태권도, 댄스 등 스포츠 활동과 독서, 스피치 등 인문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心身)을 갖춘 명품 인재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발대식은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 인사말, 동아리별 소개, 동아리 담당 지도교수 소개, 결의문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가 함께 참여한 동아리별 친선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계열 화합과 단합을 다졌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동아리 활동을 통해 선ㆍ후배 간, 동기들 간 교류하면서 개인의 잠재된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종해 교수가 최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채널에 출연하여 ‘간이식 할 때 어떻게 마취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김종해 교수는 본 영상 출연과 관련해 “간이식이라는 큰 수술 뒤에 마취통증의학과가 수술 중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본 영상은 50분 분량으로 간이식 마취의 정의와 과정, 마취통증의학과적 시술, 수술의 단계에 따른 마취관리가 핵심내용으로 담겨있다. 김종해 교수는 “본 영상에 참여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간이식 및 간이식 마취에 대해 알릴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이 영상이 일반인을 비롯해 간이식을 받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종해 교수는 전문분야는 복부장기이식마취, 초음파유도하 신경차단이며 본 영상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youtu.be/WhemGNl-u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