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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시사뉴스 기자  2007.12.17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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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 명동 한복판에 구세군 자선냄비가 설치되었다. 불우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로 정성을 다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