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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前 총리 피살 이후 금값 폭등

홍경희 기자  2007.12.28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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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가 폭탄테러로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후 국제금값이 급등했다.
27일 오후(현지시각)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가 폭탄테러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자 런던 불리언 마켓의 금값이 온스당 825달러 근처에서 830.41 달러로 급등했다. 이는 지난 11월26일 이후 1개월래 최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