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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인근에서 7명 탄 예인선 기관실 화재

초기 진화로 인명피해 없어

박용근 기자  2018.04.16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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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 인천대교 남단 1.8km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예인선 S호 철선 264톤급에서 화재가 발생 해경이 경비정과 구조대를 긴급 출동시켜 모두 구조했다.

16일 오전 91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남단 1.8해상에서 예인선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기관실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당시 이 예인선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부터 화재 신고를 받고 경비정과 구조대를 긴급 출동 시켰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예인선 선원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대형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