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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원 대북지원의혹 일지> |
| △2002년 9월25일= 엄호성 한나라당 의원 국감서 4천억원 대북지원 의혹 제기 △9월26일=이근영 금감위원장 “4천억원은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며 현대 상선건과 같은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계좌 추적권이 없다”고 밝힘 △10월3일=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 “4천억원 대북 송금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 △10월4일=엄낙용 전 산은 총재 “이근영 금 감위원장이 `현대 대출, 청와대 한광 옥 실 장 지시” 주장 △10월7일=한광옥 민주당 최고위원, 엄낙용 전 산은총재 명예훼손 고소 △10월14일=감사원, 산업은행 감사 착수 △11월4일=한광옥 최고위원, 엄낙용씨에 대 한 고소 취하 △2003년 1월8일=한나라당, 4천억원 지원 설 포함 7대 의혹 특검 및 국정조사 요구 △1월13일=정몽헌 회장, “현대상선이 유동 성 문제로 자금을 빌렸던 것이며 대출금을 갚았다”고 말함 △1월18일=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의혹사 건에 대한 검찰의 소신있는 수사 주문 △1월28일=현대상선, 4천억원 대출 관련 자 료 감사원에 제출 △1월30일=감사원 감사결과 발표 2235억 대북 송금 확인 김대통령 “사법심사 부적절” 표명 △2월2일=북한, “송금시비 반통일 불순의 도” △2월3일=검찰, ‘대북송금’ 수사유보 발표 △2월10일=국회대정부질의 한나라당 ‘특 검’요구 盧, 北송금 2단계 해법 제시 △2월11일=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 2억달러중 1억 5천만달러 “김정일 계좌 직접송금” 주장 |
이제 공은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