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 백학파출소 소장 김만수 (경위)의 백학파출소 어머니 폴리스 고윤이 회장 12명과 전흥택 생활안전협의회장 28명 남녀 회원들이 지난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동안 관내 백학면~장남면 일대 371, 372군도의 교통 시야방해의 우거진 나무숲의 풀을 제거해준데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큰 칭찬들에 따라 지역의 미담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지역주민들의 생활민생치안안전에서 소중한 인물로 인정받고 칭찬과 사랑을 몽땅 받고 있는 두 단체협회 전흥택, 고윤이 남녀회장은 특히 부부가 되면서도 함께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자청해주듯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고향을 발전시키고 또 백학 장남 면을 방문 찾아주는 손님 운전자들에게 교통시야방해불편의 사고사전 방지를 위해 회원 다 함께 구술 땀을 흘리며 반사경의 신호표지판 청소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가져주고 있다.
또 고윤이 어머니 폴리스, 전흥택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늘 다함께 회원들이 회장의 민주적인 리더십과 함께 하나가 되어주고 있듯 파출소 관활 백학면, 장남면 발전과 민생생활치안의 큰 기둥이 돼주고 있듯 보석 같은 소중한 어머니 아버지들의 단체협회가 백학 장남면의 밝은 횃불이 되고 있다.
이처럼 생활안전협회원들은 김만수 소장을 위시해 늘 24시간 함께 호흡하며 관내 노곡초등학교(교장 유연균)6학급 88명 학생, 백학초등학교학생 등들을 찾아 방문해 범죄예방교실 운영교육과 함께 학생들에게 사전예방의 저항의 호신용 호루라기 240개(개당 1100원)를 제작해 나누어주며 내 자식들의 사전사고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들을 다하고 있다.
또 어머니 폴리스 어머니들은 일일 2인 1조 교대로 초등학교 중학교 주변을 늘 수시 순회 해나가면서 학교 폭력 및 예방근절대책을 강구해 나가주고도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교장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파출소장, 어머니 폴리스, 생활안전협회 회원들에게 학교 정문 앞에다 학교 측의 감사 플래카드에다 범죄예방교실에 힘써주신 경찰관아저씨와 생활안전협의회 아저씨 어머니 폴리스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해주기도 했다.
역시 21세기 대한민국 최북단 통일의 최 첨단중심도시로 백학산업단지, 로하스의 첨단시설의 건설들이 계속 한창 전진개발이 한참 되고 있듯 김응연 백학면 면장 박국현 장남면 총무계장 등들과 단체회원, 파출소장, 김이조(경사)부소장이 주민들과 한층 발 빠르게 호흡을 24시간 함께해주고 민생치안의 범죄를 발본 색원해나가면서 언제나 주민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어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칭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항시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주고 있는 어머니 폴리스, 생활안전협의회와 백학파출소는 소장을 위시해 항시 10명 경찰 전 직원들은 특히 늘 서장의 연천경찰의 청렴도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 타 공공기관과 대비 상위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을 받들고 믿음의 경찰로 거듭나는 주민치안행정을 다해주고 있어 백학. 장남면의 민생치안이 발본색원 되어주면서 주민들이 찾아주고 모여드는 지역으로 밝게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