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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로하스파크 조성 최선”

김부삼 기자  2008.07.09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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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정책개발과 2008년도의 신바람 나는 서비스 봉사행정. 경제회생. 지역개발. 문화진흥의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민자(외자)유치 등 현안사업성들을 놓고 조혜형 과장과 일문일답 대화를 가져본다.
▶군민들의 칭찬격려에 따른데 정책개발과의 보다 더 구체적인 추진사업계획행정이 있다면?
=모든 정책개발과 행정은 군민을 위한 경제발전의 투자유치와 개발창출발전을 위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복지향상을 높이는데 최대한 지원행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도농복합 발전은 물론 농촌지역경재발전을 위한 군수님 CEO경재의 리더십 행정노하우. 21세기 기업경영의 밝은 서민복지행정에 대한 특수시책행정을 위시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책개발과에서 진행되는 구체적인 사업이 있다면?
=우리 연천군 정책개발과 에서하고 있는 사업은 전국 최초로 새로운 마인드로 추진되는 로하스파크 조성사업과 국립대학교 유치. 민간자본유치사업. 접경지역 사업. 미군공여지 사업. 경희대 자매 결연사업.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사업 등이 주요업무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책개발 김병준 담당분야 중점행정은?
=정책개발은 현재 연천군과 우리나라 장류업계의 선두기업인 (주)메주와첼리스트와 출자협약을 완료하여 민관 합작 공기업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그럼으로 중면 횡산리에다 청국장 생산 공장을 설치 가동하고도 있다. 이에 또한 아울러 군남면 옥계리에 본 공장을 2009년 말 준공합니다.
또한 민자유치사업에는 우리나라 5대 교육업체중 하나인 (주)한솔교육을 장남면 판부리에 이전 설치키로 하고 현재 부지매입 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도 있다. 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용인. 양주공장의 통합 이전계획에 따라 관련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상과 유치활동을 적극적 추진하고도 있습니다.
경희대 자매사업과도 함께 의료봉사 사업 활동과 학교지원사업.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시 매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은 물론 군정의 신 동력의 시책추진 사업들을 열정을 다 바쳐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시설1팀, 시설2팀, 균형발전 분야별 사업은?
=시설1팀은 고대산 평화체험특구 조성사업과 골프장유치 업무와 동시 고대산 평화체험특구 조성사업에서 신서면 대광리 일원에 통일공원. 통일기념관. 병영체험시설. 복합상가. 골프장. 스파 옥외레포츠. 펜션. 등을 설치 수도권 제일의 종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하여 현재 토지 및 지장 물을 매수하고 있다. 아울러 또 민자유치골프장을 유치로 관내 골프장 후보지를 선정해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 중입니다.
시설2 분야에는 연천로하스파크 조성사업과 백학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천로하스파크는 군남면 일원에 장류공장 및 문화집회시설. 편의 및 특산물 판매시설. 습지 및 생태공원.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목적으로 200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 사업을 지난달 착공 했습니다.
또 백학관광단지 조성사업에는 약 1600억원의 민자투자유치로 정규 및 대중골프장. 워터파크. 테마온천. 휴양콘도미니엄. 청소년수련장. 안보체험 장. 눈썰매장 등을 설치 할 목적으로 지난 2월 고양시 킨텍스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데서 오는 5월에는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균형발전에는 신 활력. 지역균형발전혁신. 21세기 전국 지자체와의 당당한 제안경쟁과 평가를 거쳐 선정된 신 활력 사업은 한미FTA 대비와 연천농업의 근원적 체질개선과 관행농업의 탈피를 위하여 연천 DMZ 로하스 유기농 클러스터를 구축.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주도적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군민들 앞에 최선행정이 보다 더 있다면?
=천혜의 자연경관과 통일시대 중심~요충지인 연천군이 저발전 되고 지역개발이 부진하여 인구감소 등으로 연천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격고도 있다. 이런 현실을 타파키위해서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이에 연천군은 우선적으로 또한 대규모 공장유치. 민자유치 및 새로운 관광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계절 웰빙·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해 나가는데 진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또 주민의 소득 향상과 고용촉진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혼신 다해나갈 각오입니다.
이에 더불어 또한 김규배 군수님의 CEO경재의 비즈니스의 리더십 전진행정에서 650여명 전 공직자들이 연천군 지역경재발전에 하나로 뭉쳐 노력을 다해주고도 있습니다.
그럼으로 5만 군민들과 3만 군인들과 함께 “군수님의 서민복지 나눔 행정으로 서로 간 모자라면 채워주고 넘치면 서로 나누어주는 삶의 용기. 힘. 희망과 행복을 담아주는 복지 서비스행정을 본 밭고 중시해 받들어 나가면서 모두 전 직원이 하나가 되고 있다는데서 시 발전은 빠르게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되고 있다”고 강조 하고 싶다. 이에 나 또한 2008년도 정책개발과 주요업무를 힘차게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조혜형 과장의 야심 차고 욕심 많은 정책개발과의 발 빠른 연구 창출 발굴노력 행정에서 연천군의 위상을 널리 알림으로써 연천군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야심 차게 추진. 노력을 다해주고 있어 연천군은 아름다운도시. 살기 좋은 도시. 찾아주고 모여드는 행복의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