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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불난 것처럼 개성공단서 폭음-연기" 대성동 주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목격

홍정원 기자  2020.06.16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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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북한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로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주민들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대성동 주민들은 "폭발음과 동시에 불난 것처럼 연기가 솟아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오후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 이날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후 2시 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