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기자 2020.08.28 22:33:29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대병원 행정직원 한명이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는 1명으로 음성판정을 받았다" 전하며 "역학조사에서 병원을 폐쇄하라거나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