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원 기자 2020.09.29 17:57:48
[시사뉴스 홍정원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근황을 알렸다.
전지윤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집 앞 삼십 초 마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데님 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지윤은 도발적인 표정을 지으며 데님 소재로 된 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복고풍 청청패션이어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전지윤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