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재 기자 2020.11.13 06:45:59
[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
전 세계에서 만 24시간 동안 66만 명 이상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만 하루 동안 66만6955명이 감염돼 지난 6일의 64만1500여 명을 2만5000명 웃도는 최대 규모이다. 전날인 10일에는 54만2100명이 감염됐다.
미국은 이 24시간 동안 14만4133명이 신규 확진되었다. 전날 14만300명에 이어 한 나라 최대 수치다. 한편 한국은 10일 하루 동안 143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미국의 1000분의 1 수준이다.
전세계 누적 확진자는 이날 저녁7시(한국시간) 현재 5217만1800만 명이며 미국은 1040만1000명으로 전체의 19.9%를 차지했다.
전 세계 사망자는 128만5385명으로 확진자 대비 치명률은 2.46%를 기록했다.
한편 뉴욕 타임스가 작성하는 1주간 평균 추이에서는 10일 기준 하루추가 7일간 평균치가 57만2800명이었다. 가파른 재 확산 바람이 불기 시작한 35일 전 10월5일의 1주 평균치는 30만5500명에 지나지 않았다.
최근 35일 사이에 전 세계 코로나 19의 하루 추가확진 평균치가 187%나 급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