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분 기자 2020.11.14 09:12:48
도내 확진자 208명으로 늘어…도민 200명, 다른 시·도·군 8명, 사망 3명
[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충북 음성에서 4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에 사는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발열·복통 증상이 있어 음성 지역의 한 병원을 찾은 A씨는 코로나19 검사 판별 검사할 것을 권유받았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진천성모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접촉자와 이동 동선 확인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8명으로 늘어났다. 도민이 200명이며 나머지 8명은 다른 시·도·군이며 사망자는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