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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매우 혼잡'할 듯…서울방향 오후 5시 ‘절정’ 예상

황수분 기자  2020.11.15 1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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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 막바지 가을 및 김장철로 인한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을 중심 고속도로 곳곳이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15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전체 차량은 약 443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기준 38만대가 빠져나가고 44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께 시작할 것으로 예측하며 오후 5~6시께 절정을 이룬 뒤 오후 11시~밤 12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지방 방향 정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돼 교통 상황은 매우 혼잡하겠다"며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이 혼잡하겠다"고 전망했다.

 

오전 10시 현재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나들목~잠원나들목 2.68㎞ 구간 등이 정체다.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79㎞, 서초나들목~반포나들목 4.27㎞ 구간 등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6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8분 ▲대전~서울 1시간52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1분 ▲목포~서울 5시간26분 ▲광주~서울 3시간41분 ▲울산~서울 5시간5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