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원 기자 2020.12.23 14:12:43
법원 "정경심, 조국 前장관과 공모해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법원이 "정경심 교수가 남편 조국 전(前) 법무부장관과 공모해 딸의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