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기자 2020.12.24 20:03:08
[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가 지난 21일,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은 사회적약자 보호시설에 방역물품 및 필요물품 구매비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대상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서울 서대문구 소재)과 미혼모자 기본생활시설인 도담하우스(서울 송파구 소재)로 각 250만원의 방역물품 및 필요물품 구매를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