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속보]현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지속

김도영 기자  2021.01.31 15:10:02

기사프린트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현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