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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추위로 동파사고 잇따라…북극한파 거세

황수분 기자  2021.02.16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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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북극 한파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동파사고 피해가 줄을 이었다.


16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도내 계량기 동파 건수는 총 13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영월과 정선 4건, 춘천 3건, 철원 2건 등이다.

16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북극한파의 기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원주, 태백, 춘천 등 15개 지역에 발령된 한파특보는 16일 오후 9시를 기해 평창, 홍천, 횡성 등 9개 지역에 한파 경보로 변경될 예정이다.

1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서 영하 14~영하 12도, 산간(대관령, 태백) 영하 17~영하 15도, 영동 영하 10~영하 8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