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진관산업단지 내 한 플라스틱 공장 앞에 17일 오전 선별진료소 가 설치되어 공단 근무자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18일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됐다. 추가 확진자 중 4명은 플라스틱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 나머지 1명은 다른 공장 직원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3명은 플라스틱 공장 전수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2명은 해당 공장이 있는 진관산업단지 전체로 확대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됐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는 621명이 발생했다.
서울은 185명, 경기 241명, 인천 17명, 부산28명, 충남 28명, 충북 17명, 광주 16명, 대전 12명, 경북 23명, 경남 7명, 전북 6명, 전남 4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4명, 제주 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