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201명 발생한 이후 처음 200명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241명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일 201명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2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204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237명, 해외유입 감염 4명 등이며, 주요 확진자 감염 경로는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에서 확진자 115명이 발생했다.
성남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7명 발생해 누적 10명이며,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147명이다. 그 밖에 시흥 제조업 관련 2명(누적 17명), 안산 인테리어업 관련 1명(누적 48명), 고양 춤무도장 관련 1명(누적 75명), 서울 용산 대학병원 관련 1명(누적 24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4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71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985곳 가운데 47.4%인 467곳이 사용 중이다.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87곳 가운데 30곳이 찼다.
제 3, 4, 6, 7, 8, 9, 1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 가능 인원 1457명 가운데 626명이 입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