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제20대 울산상의 의결부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선출됐다.
울산상공회의소는 17일 오후 2시30분 울산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제20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윤철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15명), 상임의원(30명), 감사(3명) 등 총 49명의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 3일부로 당선된 제20대 의원 112명 전원이 참석해 그 열기를 대변했으며, 로비 입장시 참석자 전원 열체크를 비롯해 회의 시간 동안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당일 회의 전에도 코로나19 방역을 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했다.
먼저 제20대 회장에는 투표 결과 이윤철 금양산업개발(주) 대표이사가 선출됐으며, 이후 부회장, 상임의원, 감사는 신임 회장을 포함한 5명의 전형위원회에서 심의·선정한 뒤 의원들의 동의로 결정됐다. 상근부회장은 현 차의환 상근부회장이 재선임 됐다.
울산상의 제20대 의원(임원진 포함)의 임기는 2021년 3월2일부터 2024년 3월1일까지 만3년으로, 임기동안 상공업에 관한 중요한 건의 및 답신에 관한 사항, 상의사업의 결산 승인, 임원의 선거 및 임면동의에 관한 사항, 정관 및 제규정 개정 등 지역 상공업과 상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는 임원선출 외에 명예회장으로 기존 16대 최일학 회장과 17대 김철 회장과 함께 18, 19대 회장을 역임한 전영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