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 농소1동이 지역 주요사업을 주민 대표인 자생단체장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주요사업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해 주민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소1동은 동 주요사업 현황자료를 동장실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생활과 직결되는 지역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살고 있는 동네 주변 환경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또 어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에는 공공시설물과 도로공사 현황, 재난 위험지역 등의 정보가 담긴 관내 지도를 제작하고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농소1동 지역에는 현재 ▲기박산성 의병 테마파크 ▲기백 넘치는 기백숲길 ▲장애인복지관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청소년수련관 건립 ▲매곡천 주민편의시설 확충 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농소1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구정 현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