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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속보]코로나19발생현황, 신규확진자수 357명 발생…서울126명, 이틀째 300명대

황수분 기자  2021.02.23 0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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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300명대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57명이 증가한 8만7233명이다.

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200명대 후반(8일 288명)까지 떨어졌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이후 평일 검사량이 반복되고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증가하면서 10일 444명→11일 504명→12일 403명→13일 362명→14일 326명→15일 344명→16일 457명 등으로 300~500명대를 오르내렸다.

 

그러나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17일과 18일 이틀 연속 6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19일 561명, 20일 446명, 21일 416명 나왔다. 전날인 22일은 3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127명, 서울 126명, 부산 12명, 충남 8명, 경북 8명, 인천 14명, 충북 4명, 광주7명, 대전 1명, 대구 0명, 경남 5명, 울산 2명, 전북 7명, 제주 0명 , 전남 6명, 세종 1명, 강원 14명 등이다.

 

19~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1명→114명→100명→107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7573명으로 증가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증가해 총 183명을 기록했다. 타 시도 소재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 총 10명을 나타냈다.

이외 ▲양천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1명 증가(누적 19명) ▲감염경로 조사중 19명 증가(누적 6407명)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증가(누적 882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증가(누적 1202명) ▲기타 집단감염 11명 증가(누적 9986명) 등이 확진됐다.

중구에서는 이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2명은 모두 관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성동구 추가확진자는 6명이다. 이 중 4명은 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충남 아산 난방기 공장과 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설 연휴 가족 모임 등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잇따르면서 확진자 수가 급증하다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듯 하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2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