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기 평택시는 평택지역의 관광산업 인재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업무협약에는 평택 소재 국제대학교와 한국관광고등학교, 평택국제관광휴양지구 및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 호텔브랜드 IHG voco의 개발사인 ㈜세라핌디벨롭먼트,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터콘티넨탈호텔스그룹은 평택대학 및 한국관광고에서 IHG아카데미의 호텔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우선 채용키로 한다는 방침이다.
국제대학교와 한국관광고등학교는 IHG아카데미의 독점적인 호텔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관광산업 및 고용창출을 위한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인재육성을 위한 합리적 논의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