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하루 사이 코로나19로 3명이 숨졌고 위·중증 상태를 보이는 환자는 하루 사이 3명 줄어 10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기준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총 1768명이다.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약 1.61%다.
코로나19 위·중증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줄어 10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