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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추가 지원

정윤철 기자  2021.08.13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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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남구(남구청장 서동욱)는 코로나 위기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구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1차 3월 100억원, 2차 7월 100억원을 각각 지원한데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8월에 추가로 10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총 지원 규모가 300억원에 이른다. 이는 울산 5개 구군중 가장 큰 금액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 상환조건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남구에서 대출 이자 중 2%이내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서류제출 및 상담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남울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이 경기침체를 함께 이겨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