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조근제 군수)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9월 3개월을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함안군지회, 함안군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64명의 생활지원사를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폭염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폭염관련 교육을 실시, 취약 노인 1,081명 대상 안부 확인 및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군은 독거노인 343가구에 화재감지센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화재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알리고 119로 연결되도록 하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시행 중이다.
또한 폭염대비 홍보물 배부, 무더위쉼터 안내, 경로당 256개소 냉방비 지원 등 폭염 대비 예방활동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올해도 코로나로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관내 취약 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